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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들이 있기에
    시냇물이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바람이 불기에
    가시에 찔려 향기를 발하는
    백합화처럼

    나에게서 옮겨 놓고 싶은
    돌들과 바람이 오히려 감사고

    꼭 필요했던 것들임을 깨닫게
    한다.

    함께 선을 이루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작성자 당근피망 작성시간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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