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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참 따뜻하더이다..은석언니딸 결혼식에 가느라 모두 바삐,..지하철을 타고...수십년만에 명동나들이했네~~명동성당 가는길이 구비구비 또 멀어요..예전에도 골목이 좁고 길었든가? 예쁜 신랑신부보고 돌아오는길에 식어 미적지근한 커피한잔 명동방문기념으로다...그나,즐거웠슈.벌써 지나간것이 되어 그리워지나..그리움은 또 늘 아쉬움으로 남아 무언가로 채워야만 허기가 달래지드라..유행가 가사 절로 나온다~~~.. 작성자 쟈스민 작성시간 0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