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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미워하는 순간
나는 그 사람에게 내 생각과 감정,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저당 잡히고 만다.
미움은 상대를 향한 것 같지만
사실은 나를 향해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고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미워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미워하지 말자.
미움이 오래가면 날마다 자라서
나를 덮어 버린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순간
그 사람의 노예가 된다.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운다.
사랑데이 되세요^^♡ 작성자 당근피망 작성시간 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