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 아이와 함께 "해운대"를 보고 왔습니다,,,,,,,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되고,한여름에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에 평화로운 시간,,,시속800km의 빠른 속도와 딱..10분에 여유~~~휴우~~~~울 딸아이 만삭때 타이타닉 보다가 영화관이 꼭 물에 잠길것 같아서 긴장했던것이 이번 해운대를 보면서도 그 서늘함이 다시 밀려왔어요,,,,서로 헐뜯고 미워만 하던 사람들,,시간이 흘러 사과할 기회를 놓친 이들이 생사앞에서 고해하는 모습들을 보며 잠시 나만에 바다에 사라졌다 나왔습니다,,,돌아오는 마을버스서 핸펀에 200명 가까운 이들에 이름을 클릭하여 봅니다,,,,작성자예쁜 기진작성시간09.08.09
답글어제부터 낭군 휴가라서 짬짬이 같이 놀다가 오후3시25분 국가대표를 함께 봤습니다,,,,30분전에 갔는데도 표가 20장도 안 남을만큼 엄떵 인기짱이더라고요,,,,국.대 영화 중간부터 우.생.순 때 만큼은 아녀도(이땐 옆 사람이 안절부절 못할만큼 울었음)눈가가 수건에 쓸려 따가울 정도로 울었습니다,,,,그리고 기원씨가 "설레더라구요,,하니깐 내가 둘째아이 만삭때 낭군이랑 함께 타이타닉 보믄서 "은제 다시 자유론 몸이 되어 영화보나"하며 생각하던때가 그려져요,,저도 그때 설레이고 좋았거든요.....사진작가도 함께 제주 가므로 멋진사진이 꽤 나올듯함,,기대하삼,,,고검님!!가을 제주여행은 참 멋져요.....계획한대로 이루어 지시길,,작성자예쁜 기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08.11
답글제주도 가시네요.부럽당~~ 멋진 사진과 후기 부탁해욤~~, 올 가을에 꼭 간다. 제주 올레길작성자호수고검작성시간09.08.11
답글예쁜기진님~ 제주도 휴가 즐겁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구요 사진 기대할께요... 경기이사이신 기원님~ 그러한 설레임 있을때가 가장 행복할때이겠지요... 저도 '해운대' 영화 보러 가봐야겠네요....^^작성자황금종달새작성시간09.08.11
답글저도 휴가때 몇년만에 집사람과 해운대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도 재미있었지만 옆에 집사람과 함께 본다는게 영화내내 설레더라구요.....ㅎㅎ작성자칼릴 기원작성시간09.08.10
답글ㅎㅎ,,,,종달새 가족이 해운대로?와!!!!좋았겠어요,,,,,,부산이 외갓집이라 어릴때부터 결혼전까지 친구들 옆구리에 끼고 뻔질까진 아녀도 해운대를 주름 잡았었는데,,,ㅎㅎㅎㅎ 수경씨가 해운대를 추천하니,,,입맛이 당깁니다,,,,,,올해는 14~16일까지 제가 다니는 장애인 모임서 제주 이시돌 목장으로 휴가 떠납니다,,,,,인원 110명 정도 가는데 다녀와서 저도 사진함 올려보려고요.....기대하삼 추천 또한 감솨~~~~~내년엔 부산으로 고우 고~~~작성자예쁜 기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08.10
답글오늘 그 시각... 저는 해운대에서 가족들과 밥을 먹으며 평화롭고 무사한 해운대 푸른~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예쁜기진님도 확인차 해운대로 한번 다녀오심은 어떨런지요...^^작성자황금종달새작성시간0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