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간만에 산행을 햇어요 넘 즐거워서 시가 흘러 나오더군요 자작시라 하기엔 짧은글 올려봅니다ㅡ 모든산에 바람이산다ㅡ 한발 한발 내딫는 발걸음 뒤로/ 지나온 시간만큼 힘들었던 / 시름을 내던진다/ 던져진 빈 자리에 무엇을 담을까 /낙옆 이라도 담아갈까 /도토리라도 가득 담아갈까 /어느새 정상에올라보니 //산바람이 가득하네// 가만잇어도 채워 주는데 //왜 이리 고민햇을까 //다음산에 오를땐 큰 보따리라도 챙겨야겟다 //다 버리고 온줄 알앗는데 욕심만은 못버렷나보다 // 졸작이지만 산에서느낀거라서적어봅니다 작성자서방님작성시간09.09.08
답글짧은 글이라지만 자작시안에 삶의여정이 진하게 풍깁니다,,,,,바닷가 모래를 한 주먹으로 욕심껏 꽉 주어보면 힘을 줄수록 더욱 빨리 손 빈틈으로 빠르게 빠져 나가지요,,,,,우리내 인생 개나리 봇짐에 무었을 담아야 행복할지는 각자에 몫이겠지만 저도 서방님에 글에서 처럼 평범이 곧 비범임을 알고 나에게 주어진 안에서 행복 개나리 봇짐을 찾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작성자예쁜 기진작성시간0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