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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가을 향기가 느껴지네요...가을하면 왠지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이죠? 가족과 함께 무등산에 다녀왔어요~아직 단풍구경은 못했지만 그래도 산바람은 마음까지 시원하게 느껴지네요.....이 번주도 즐건 한주 보내시길~~아자아자 파이팅!!!~~ 작성자 핑퐁조아걸 작성시간 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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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들국화도 피고, 갈대랑~~코스모스~~정말 멋진 가을 풍경에 흠뻑 빠져보았답니다~~언제 한번 놀러오세요~~~무등산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보리밥도 함께 드시게요^0^ 작성자 핑퐁조아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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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무등산.광주에 살때도 별로 못가보고..떠난뒤엔 더욱,..그런데도 어제 다녀온곳처럼 친숙한,느낌..나도 무등산에 한번 가고싶습니다..가을이 더 짙어질때..들국화 많이 피었든가요?? 작성자 쟈스민 작성시간 0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