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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밤새 무탈하셨나요?
    새벽에 바람소리에 깨서 창 밖을 보니 나무들이 풀잎처럼 휘어져 흔들리더군요.
    퇴근해서 집에 가시는길.. 용탁 오시는길 계속 조심하세요. ~
    작성자 김재은 작성시간 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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