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가 늘었다는게 몸으로 느껴집니다. 집중해야만 안되던 플레이가 되곤 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움직임이 나오는거 같아여.ㅋㅋ 낮반 모든분에게 고맙다는 맘이 들어요. 특히 며칠전 은희누님과 치면서 롱핌플의 돌기를 최대한 이용하려면 공과 돌기가 최대한 오랫동안 머물면서 부벼줘야 한다는 너무나 큰 사실을 깨달았어요. 오랫동안 머물수록 오는공의 회전을 죽여주고 부벼줄수록 가는공의 변화가 심한거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공이 라켓에 맞는 순간 뒤로 살짝 빼면서 밀던지 내려막던지 액션이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낮반 누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까지 탁구를 칠수 있는것도 관장님과 누님들 덕이 아닌가 싶어여.작성자뿅드라이브(최완순)작성시간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