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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정도에 태풍이 온다고 햇는데..벌써...화단의 단풍나무가 너무나 흔들려서 눈을 뗄수가 없어요 ㅠㅠ
    혹시 뿌리채로 뽑힐려나..
    모두 모두 태풍에 안전 조심하시고..울 여전사님들은 오늘은 방콕합시다..
    나 빼놓고 탁구장에 모이기 없기~~ㅎㅎ
    작성자 사루비아(강은양) 작성시간 12.08.28
  • 답글 좀전에 은행갔다 오는데 내몸이 부~웅 흔들려서 (완존공중부양)깜놀했다는@.@.
    다들무사해얄텐데...사루비아님은 단풍나무 묶어주셔얄거 같고,
    지우신우아빠님은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모면했네요.
    구장옆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있어서 다행입니다.
    흐~이~유~~
    작성자 물흐르듯 작성시간 12.08.28
  • 답글 저는 오늘 아침 탁구장 후문쪽 강풍에 무너질까 걱정되어 갔다가 관장님 뵙고 오는길에 신미주 정문앞을 지나가는도중
    세탁소의 커다란 간판이 저에게 막막 달려 들어서 겨우 피하고 그 간판은 다른 사람의 자동차를 덮치고 말았답니다.
    다른 일을 보고 집에 오는중에 집근처 골목을 지나는데 돌풍에 작은 간판들이 여기저기서 모두 저를 보고 달려들 기세여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한동안 멍하니 주변을 살피다 한걸음 한걸음 옮겨서 겨우 집에 왔었습니다 ~~~
    작성자 지우신우아빠(최차식) 작성시간 12.08.28
  • 답글 전 신문지에 물 주며 시간 보내고 있어요~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 보고 있자니 살짝 무서버요~
    오늘은 집에 꽁 박혀 있는걸로~~~
    언니 집 화단의 단풍나무가 무사하길 바라며....
    작성자 정민주 작성시간 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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