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최강탁구클럽 오픈탁구대회에 다녀왔습니다 52명의 강자들, 더러보이는바운드 헌터들 암튼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가 딱 52등일것같아보였습니다 그런데 밤마다 탁장으로뛰는 마눌 맨날 째려보던 남편이 응뭔차 오니, 이 참에 뭔가 보여줘서 신탁구=용인시를 이끌어갈 탁구선수라는 공식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죽기살기로 뛰어 16강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16강에서 만난선수 강력드라이브 몆방 내몸에 맟춰주시고 이에 쫄은 신탁구 버버벅...삼빵으로 가방쌌습니다 아쉽지만 담에 이런비슷한 선수 만남 어떻게 해야겠다는 대책까지 세웠으니 괞찮습니다 히힛~ 제가 워~낙 낙천적이라서요 어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작성자신탁구(신선미)작성시간12.12.02
답글그러게요~ 세시봉님 겉으로 보기엔 도저히 짐작할수 없는 표정을 가진 크레믈린 같은데 내공이 장난아닌가 봅니다.^^작성자물흐르듯작성시간12.12.03
답글세시봉님!!! 대회중에 라켓을 분실하셨는데도 당황하지않고 게임을 차분하게 풀어나가시는 걸 보고 탁구를 잘치실 수밖에 없는 멘탈을 가지신걸 알게되었습니다 전 멘탈이 좀 약한데 부럽습니다 축하 감사드리구요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작성자신탁구(신선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2.03
답글신선미님 어제 라켓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롱핌플러버로 갈아탄지 며칠되지 않아서 오픈탁구대회에서16강까지 가셨네요... 롱 핌플 막강고수 김00님-같은구장 고수님이신 주00님을 물리치신거 대단합니다-머지않아 입상도 하실듯 하네요... 신선미님의 미모에 비하면 약간 딸리는 느낌이 들지만...남편분이 듬직하니 호남형 이시고요..ㅋㅋ작성자세시봉(최수봉)작성시간12.12.03
답글은양언니 그 날은 언니가 일주일만에 오셔서 몸이 안풀린 틈을타서 기냥 ㅋㅋㅋ 몸 풀리시면 이 몸이 삼빵당할까바 도망갔지욧이 아니구요 딴 일이 있었어요 담에뵈면 코피 쏠께요 ㅎ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작성자신탁구(신선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2.02
답글대단혀~~~ 날 삼빵 내고 ..레슨받는 날 두고 여유롭게 가더니~~16강!! 대단혀~~글구 축하혀!!! 다음에 나 만나면 커피쏴~~~ㅎㅎ작성자사루비아(강은양)작성시간12.12.02
답글호호호 노키님 민주씨 부부가 이렇게 함께 축하해주시니 넘 캄솨요^^ 부부탁구팀 넘 부러워요 어제 울 신랑 같이 탁구치자고 열쒸미 꼬셨는데...ㅠㅠ작성자신탁구(신선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2.02
답글와우~~~언니 참잘했쪄용~^^ 용인서 탁구 좀 치는사람들 많이 모였던 거 같던데.. 선남언니.추억의 떡라면 얻어 먹으러 갔었는데 뜨끈한 짬뽕으로 업그레이드... 관장님 잘먹었습니다~관장님 지갑 몽땅 털렸다 하시면서도 기분 좋으셨죠? ㅋㅋ작성자정민주작성시간12.12.02
답글와~~16강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그리고 추억의 떡라면.......... 보다 업그레이드된 해물짬뽕등을 쏘셔서 만나게 먹었습니다. 다만 예상보다 많은 인원(12인)으로 지갑이 얇아 지셨습니다~~ ㅎㅎ작성자노끼[정병우]작성시간12.12.02
답글근데 어제 관장님께서 추억의 떡라면 안쏘셨나요??? 아무도 잘먹었다는 말씀이 없으시넹?? 난 그거이 못얻어먹어서 배아프더만???작성자물흐르듯작성시간12.12.02
답글후련탁님감사합니다^^ 남편은 힙합님이 형님이라 부르는 낚시 동호인 사이인데 옆에서 보고있으니 좀 부담스러웠나봐요 이기고도 쫌 미안했어요 ㅋ
물흐르듯님 남편이 흐믓해 하더군요 앗 쏴~~~했습니다 ㅋㅋㅋ작성자신탁구(신선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2.02
답글와우~ 신탁구님 16강에 들었다니 대단한데요. 앞으로 계속 발전해나갈듯... 내가 알고있는 주윤발과 이름이 비스므레하면서 힙합을 좋아하는 까다로운 5부를 이겼다니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ㅋ 즐거운 하루 되었겠습니다. 앞으로 목요리그에서 만나면 나의 경계대상 인물에 추가~ 작성자후련탁(임후연)작성시간1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