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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간호하느라 병원에서 세월을 보냈더니 하루가 후딱 지났네염. 내 몸만 챙기지말고 사랑하는 사람몸도 돌봐야겠다는 때늦은 후회로 종일 가슴이 찌르르 했슴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심이... 작성자 아리아/강성수 작성시간 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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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강선생님 사모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저도 정년퇴직후 마눌님께 죄인처럼 미안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딸내미 결혼을 앞두고 식구들에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남자에게 정년이 무엇인지, 나이먹는다는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어진재상 작성시간 0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