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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춥고 춥고 교문에 나가야 하는데...왜 발이 안떨어질까요? 정년이 4년 남았는데, 벌써 요령을 피우면 안되는데, 요즘 소신과 사명감이 어디에 있어, 아니지! 초등때의 내 소중한 꿈을 이루고 여기까지 온게 행복하지, 그래! 나가자. 1500명 중에 나에게 인사하며 활짝 웃는 녀석이 있지, "선생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배려와 성찰로 그냥 웃는 하루가 되세요. 작성자 훈장(교직원탁사랑) 작성시간 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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