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 봉헌되었던 배의근(대건안드레아) 형제님의 장례 미사 모습. 그리스도인으로서 품위를 지키며 정의롭게 사셨고 본당공동체 내에서도 많은 존경을 받으셨던 형제님께서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바라면서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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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 봉헌되었던 배의근(대건안드레아) 형제님의 장례 미사 모습. 그리스도인으로서 품위를 지키며 정의롭게 사셨고 본당공동체 내에서도 많은 존경을 받으셨던 형제님께서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바라면서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