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스님편지
화엄경 불부사의법품
모든 부처님이 여러 가지 형상을 여의어, 마음이 머무는 데 없으나,
능히 다 알아서 어지럽지도 그릇되지도 않으며,
비록 온갖 형상이 제 성품이 없는 줄을 알지마는
그 성품과 같이 다 능히 들어가며,
그러면서도 한량없는 육신과 모든 청정한 국토의 가지가지로
장엄한 다함이 없는 모양을 나타내며
지혜의 등불을 모아서 중생의 의혹을 없애나니,
이것이 셋째 교묘한 방편이니라.
202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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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스님편지
화엄경 불부사의법품
모든 부처님이 여러 가지 형상을 여의어, 마음이 머무는 데 없으나,
능히 다 알아서 어지럽지도 그릇되지도 않으며,
비록 온갖 형상이 제 성품이 없는 줄을 알지마는
그 성품과 같이 다 능히 들어가며,
그러면서도 한량없는 육신과 모든 청정한 국토의 가지가지로
장엄한 다함이 없는 모양을 나타내며
지혜의 등불을 모아서 중생의 의혹을 없애나니,
이것이 셋째 교묘한 방편이니라.
2026.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