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스님편지
화엄경 불부사의법품
모든 부처님이 항상 법계에 머무르지마는,
부처님들의 한량없고 두려움 없음과,
셀 수 없는 변재․요량할 수 없는 변재․
다하지 않는 변재․끊이지 않는 변재․
그지없는 변재․함께 하지 않는 변재․
다하게 할 수 없는 변재․진실한 변재․
모든 것을 방편으로 열어 보이는 변재․
온갖 법을 말하는 변재를 성취하여,
그의 근성과 욕망을 따라 가지가지 법문으로써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백천억 나유타 경전을 연설하되,
처음과 중간과 나중을 모두 잘하여 끝까지 이르게 하나니.
이것이 여덟째 교묘한 방편이니라.
202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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