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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치기- Back Board를 이용한 연습-퍼온 글

작성자NH DIVER|작성시간10.03.12|조회수429 목록 댓글 0

 

 

테니스에서의 벽치기는 도움정도가 아니고 필자가 항시 추천하는 연습방법 입니다.

25여년 전 테니스장 관리인을 하면서도 테니스를 배우지 못했다는 직장동료가 한 수 지도를 요청하여 백 보드 치는 요령과 기본기술을 알려주자 그 자리에서 벽치기를 계속하더니 테니스광이 되더군요.

몇년 후 테니스 월간지의 화보에 도(道)에서 대표적인 클럽회원의 일원으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필자도 벽치기에 관한한 도사급에 속합니다.
1시간 이상 볼을 멈추지 않고 좌우 스트로크를 할 수 있읍니다.

머리에서 땀이 흘러 내려 눈으로 들어와 눈이 쓰라려 집중력이 떨어져 계속할 수 없는 거죠.

테니스코트장이 없는 학교운동장에서는 농구 골대를 백보드로 활용하여 스트로크, 발리 연습을 하기도 하니 언제 어디서나 연습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이때 주의하여야 할 점은 볼을 천천히 높게 처야 한다는 겁니다.
절대로 볼을 쎄게 치는 것은 금기 중의 금기 입니다.
세게 처서는 자신의 타격능력 수준 범위를 벋어나 계속하여 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항시 다음에 칠 볼을 자기가 가장 치기 쉽도록 타격하는 겁니다.

따라서 자신이 친 볼이니 강약과 방향과 볼이 튀기는 높이 등을 예측하여 준비자세를 타이밍에 맞도록 할 수 있는 겁니다.

항시 똑같은 지점으로 볼을 보낼 수만 있으면 이미 선수로서 자격이 충분한 겁니다.

3월 12일 gamanya 학생의 "테니스 잘 칠수 있을까요?"에 대한 필자의 답변을 참고 하세요.

*좋은 자세(폼)를 야기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러한 말들을 하는 분 대부분이 좋은 자세를 그림으로 그릴려고 하는 분들 입니다.

좋은 자세란 모양세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움직이는 볼을 가장 완전한 타법으로 정확히 타격하여 볼을 보내고자 하는 지점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보낼 수 있는 타격기술의 기본이 되는 자세를 말하는 것 입니다.

완전한 타법이란 타격 시(임펙트)에 자신이 일으킨 신체의 각 부위의 회전운동과 병진운동을 라켓트를 이용하여 운동역학에 알맞도록 타격하는 아주 순간적인 동작이므로 타격 시에 볼을 바르게 타격하지 못하는 것은 100% 좋은 자세의 개념을 잘못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백보드를 천천히 높게 치면서 연속해서 칠 수 없으면 그 자세는 이미 잘못된 자세라는 겁니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으로 테니스 일생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 스스로 부정적 자기최면에 빠저 하는 말이 테니스는 배우기 힘든 운동이라느니 늘지않는 운동이라는 등의 야그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아마추어들이 선수들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모방하면서 소홀히 하는 것이 4차원의 개념을 망각한다는 것입니다.

선수들의 자세를 아무리 똑같이 흉내낸다 하더라도 실력향상에 도움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은 동작을 일으키는 차원의 세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세를 잡아나가는 것은 벽치기를 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궁리 하면서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야기 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잘할 수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이 좋은 자세라는 것을 잘못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차원의 세계는 시간대가 중요하지만 시공간을 움직이는 전우, 좌우, 상하의 동작이 복합적으로 이루어 지면서 시공간을 이동하므로 테니스를 몇개월 쳤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간단한 문제라고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직립보행의 운동기술을 터득하고 있는 우리의 탁월한 계산능력을 가지고 있는 유전인자는 이런것을 머리 아프게 생각을 굴리지 않아도 볼을 칠 수 있읍니다.

좋은 자세란 자신의 타격 타이밍에 알맞는 동작을 말하는 것입니다.
날아오는 볼을 손으로 잡듯이 라켓트 면으로 가볍게 맞히세요.

이 자세가 좋은 자세 제1조건임을 잊지 마세요!
좋은 자세 제2, 제3조건은 스스로 찾아보는 것도 좋은 공부랍니다.



일도류 스윙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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