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현충일을 보내며

작성자이 상민|작성시간26.06.06|조회수0 목록 댓글 0

현충일을 보내며

 

                이상민

 

자유공원 월미도를 TV 앞에 불러왔다

영화 속 첩보전이 상륙작전 펼치는데

그날의 언덕에 서서 맥아더 상 바라본다

 

낯선 나라 걱정하며 망원경을 들었는가

게릴라 같은 구름 침투하던 월미산에

불같은 포탄이 날고 붉은 적은 물러갔지.

 

전망대가 불을 밝혀 항해를 이끄시나

하얀 배 기적소리 작은 배 이끌고서

승리의 축포이듯이 세세연년 울 것인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