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不生無祿之人 地不長無名之草
천부생무록지인하고 지부장무명지초니라
하늘은 녹(복)이 없는 사람을 기르지 아니하고 땅은 이름없는 풀을 기르지 아니하느니라.
-구문해설-
1. 無祿之人 : 복록(福祿)이 없는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기 먹을 복은 갖고 태어난다.
2. 不長 : 기르지 아니한다/ 長기르다
3. 無名之草 : 이름없는 풀
4. 生長 '자라게 하다'의 한자를 각각 不生과 不長으로 나누어 썼다.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몫과 쓰임이 있다. 풀 한 포기조차 존재 이유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 있어서랴? 다시 말해 '모든 사람은 각자의 가치와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란 의미이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