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쩌면
평생을 기다림속에 살았을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속에 특별한 만남을 꿈꾸고
계절이 바뀌고 세상이 변한다 해도
그 기다림을 놓지 않는 소망이 있지요.
누군가는 사랑을
누군가는 우정을
또 누군가는 자신의 꿈을 기다리겠죠.
그 기다림은
때로는 막연하고 때로는 애틋합니다.
내가 생각하고 꿈꾸는 기다림!
산다는 것은 기다림의 연속이라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우리는 하루를 사는 동안에도
수많은 기다림이 있습니다.
전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차가 오기를 기다리며
식당에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마트 계산대에서 내 차례가 되기를
병원에서 진찰 받을 때
검진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은행창구에서 내 번호 부르기를 기다립니다.
그래서 누군가 산다는 것은
기다림의 연속이라 했습니다.
필요할 때 참을성 있게
그리고 온화한 표정으로 기다릴 줄 안다는 것은
사실상 고상함과 달관의 표징입니다.
사랑이든 우정이든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만남은
기다림 끝에 찾아온다는 그 꿈을 굳게 믿어봅니다.
그 만남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또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누군가의 기다림이 아름다운 만남으로 이어지기를..
그 순간이 인생의 기적으로 남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다림은 때로는 아프고
길고 지루하지만
결국 나 자신을 성장하게 한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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