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인사.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부산교단 법회에서 설교를 하면서 '사랑합니다' 를 하는 날이 오게 될 줄 알았는데. 사무국장이 되니까 이렇게 설교도 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날씨가 오늘 너무 좋아가지고 성지순례 가신 분들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렇죠? 이렇게 좋은 날씨에, 성지순례도 못 가시고 법당에 남아 계시는 교도님들한테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전에 제가 오늘 법당에 올라오는데 한 교도님께서 교무님 처음 뵙는 교무님인데 연행원 중이십니다. 물어보셨어요. 교도님께서 아 제가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교도님들이, 교우님 너무 오랜만이라. 또 우리 목타 언니. 교우님 가신 줄 알았다고. 제가 10 년을 부산 울산 교구에 근무하면서 올해 10 년째거든요.
부산교당 법회에 온 거 행사 때 포함해서 열 손가락 꼽는 것 같아요. 이제 뭐 다른 교당 행사에 지원도 하고 다른 교당 법회도 많이 가지만 그래도 부산교당 법회를 자주 나와야겠다 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서 못해도 두달에 한번은 이상은 나오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오늘 드릴 말씀은 핵심은 그겁니다.
우리는 왜 교당에 다니는가, 전타원님 왜 교당에 다니십니까? 마음공부하러. 그렇지요. 혜타원님 왜 교당에 다니십니까? 마음공부하러 옵니다. 직사님 왜 교당에 다니십니까? 마음공부하러. 앞에서 정답을 말씀해주셔가지고.
왜 교당에 다닐까? 교당에 다니면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가 핵심이잖아요. 압니다. 마음공부하러 오고 대종사님 교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서. 근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실은 이게 굉장히 어렵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생활 속에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최근에 제가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작년부터 제가 교구 사무국에서 주임 과장 하다가 작년에 국장으로 승진을 했잖아요 그래서 국장이 되고 나서 전보다 더 많이 듣는 얘기가 만나는 분마다 "아유, 교무님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아유, 교무님 얼마나 애쓰세요" 그럼 제가 뭐라고 하겠어요?
저는 겸손하지 않아서 "예, 얼마나 애씁니다" 예 얼마나 수고가 많습니다. 라고 친한 분들한테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주로 저는 수고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편입니다. 애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저는 저녁에 염불하고 서는 시간을 마치고 일기점검 하잖아요. 교도님들 염불 같이 하시고 일기점검 하시죠?
저는 자기 전에 잠자리에 누울 때 제 6 근한테 애썼다고 해줍니다. 눈부처님, 오늘도 원망부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살아주느라고 애쓰셨습니다. 코부처님, 오늘도 원망부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살아내느라고 애쓰셨습니다. 이렇게 눈, 코, 귀, 입, 몸, 마음한테 애썼다고 자기 전에 해줘요.
안 하시죠? 나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 안 하시죠? 이제 애썼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일기 점검을 하다 보면 원반 부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잘 쓰지 않았잖아요. 범괘를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사용하기 위해서 애썼다는 것을, 인정을 하고 칭찬을 해줍니다. 저는 이제 상식일기 점검을 하다 보면요.
제일 많이 어기는 계문들이 말에 대한 계문입니다. 교도님들은 어떠신가요? 저는 주로 말에 대한 계문이 많이 있는데 어떤 날은 타인과를 많이 하고 또 어떤 날은 두 사람이 아울러 말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망령된 말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은 점검을 하는데 말에 대한 계문을 하나도 안 어겼어요. 정말 입을 원망부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쓴 게 아니고 사람을 안 만났어요.
말할 일이 없었어요. 그래서 말에 대한 계문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늘 반조 공부를 하고 주휘 공부를 하면서도 육근을 항상, 원만 부족하고 지공 무사하게 사용하기는 어렵잖아요 그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뭘까요? 제가 아까 하나는 말씀드렸죠 또 하나는 뭐가 있을까요?
물론 다 어렵지만, 계문을 체크하다보면 살다보면 정말 쉽게 이렇게 원만고족 지공무사하게 못사용하는 것이 입하고 귀입니다. 의외로 귀가요 원만고족 지공무사하게 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교구장님 흉을 봐야지. 최근에 교구장님이 이런 말씀 하시는 거예요.
나이가 들수록 내가 듣고 싶은 대로 듣게 된다고 그러지 않으세요? 그러지 않으세요? 저희가 작년에 명지에 땅을 샀잖아요 급하게 명지에 땅을 샀습니다 근데 이제 잠깐 설명을 드리면 교구장님께서 서면지구장을 3 년을 하시고 수위단원이 되면서 교구장이 되셨잖아요 근데 교구장님은 서면지구장 하실 때부터, 이 넓은 강서 땅에 교당이 하나도 없는 게 말이 되냐?
교구 차원에서 여기에 교당을 낼 생각을 개척할 계획을 세우고 좀 해야 된다 라는 것을 서면지구장 시절부터 주장을 하셨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땅도 알아보고 하셨어요. 교구장이 되시면서 무조건 강서의 거점 점을 찍어야 된다 라고 하시고 승인을 받고 땅을 알아보시다가, 정말 적합한 땅이 나온 거예요. 근데 회의하기 전에 내 눈에는 좋을 수 있으나 다른 사람 눈에 어떻게 보일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땅을 보여주고 다니기 시작하셨어요. 그래서 저희도 몇 번 봤고 다음에 상임위원 교도님들도 보여주고 누구도 보여주고 어떠냐 어떠냐 막 보여주셨어요. 교구장님 마음에는 이 자리를 많은 사람이 봐야 된다 라는 것이, 들어 있으셨어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이렇게 계속 보다가 최종 상임위원회에 상정을 할 것인가 매입을 하자라는 안건을 올릴 것인가 하기 전에 최종적으로 지구장님들을 모시고 땅을 보고 모여서 회의를 하기로 했어요.
카페에 모여서 교구에서 일단 다른 회의를 먼저 하고, 부지를 들려서 보고 카페에 모여서 어떻게 할 것인가 회의를 하기로 했어요. 근데 차를 두 대로 갔는데 제 차에는 동래지구장님하고 부산지구장님, 양타원님하고 타고 다른 차에 다른 지구장님들이 타셨는데 이미 동래지구장님하고 저하고 양타원님은 그 땅을 세 번도 넘게 봤어요. 그래서 전화해서 "저희는 땅을 많이 봤으니까 카페로 바로 갈게요."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양타원님인가가 전화를 드려서 이제 말씀을 드렸어요. 한참 있다가 저희 카페를 거의 다 갔는데 전화가 온 거예요. 왜 안 오냐고. 분명히 "우린 땅을 많이 봤으니까 바로 갈게요." 라고 했지만 세 명이 동시에 저희를 들었잖아요. 교구장님은 모든 사람이 땅을 많은 사람이 봐야 된다라는 게 크기 때문에, 안 들리신 거예요.
귀가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쓰이지 않은 거예요. 그리고 나서 교구장님이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저희한테 사과를 하셨어요. 내가 많은 사람들이 다 땅을 봐야 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바로 가겠다는 얘기를 흘려서 들어서 미안하다고. 근데 이렇게 빨리 인정하고 사과하시는 게 너무 대단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일이 간간히 생기는데 그럴 때마다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귀를 원망구족하고 지붕무사하게 쓰려고 애를 쓰는데 나이가 드니까, 내가 생각하는 대로 듣고 싶은 대로 듣는 일이 자꾸 생긴다. 근데 그런 일이 자꾸 생기지만 그런 걸 알아차리기가 쉽지가 않잖아요. 근데 늘 공부하시고 늘 그렇게 원만고족하게 사용하기 위해 애를 쓰시기 때문에 그렇게 사용하지 못했다는 것을 바로 알아차리고 바로 인정하고.
바로 사과를 하십니다. 저도 입도 그렇고 귀도 그렇고 그렇게 쓰지 않기 위해 애를 쓰지만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육군을 원만구족하고 지군무사하게 쓸 것인가 회부에서 같이 합동을 하셨잖아요. 일원상 법어 일원상 법어의 핵심은, 모든 핵심이 시작에 있는 데가 있고, 중간에 있는 데가 있고, 끝에 있는 데가 있잖아요.
일원상 버거의 핵심은 어디에 있을까요? 다 핵심이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앞부분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손! 중간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손! 그러면 뒷부분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손! 그냥 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속.
뒷부분도 중요하지만 이 일원상 법어의 핵심은 첫 줄입니다. 이 원상의 진리를 각하면. 법회 마무리에 항상 일원상 진리 암송하시죠? 내가 암송하고 있는 그 진리에 대해서 확실하게 깨달으면 일원상의 진리를 깨닫게 되면 시방삼계가 다 오갈 다 내 거고, 우주 만물이 이름은 다르지만 둘이 아닌 걸 알게 되고.
세별조사, 법무조계, 성품인 줄도 알게 되고, 생조병사의 이치가 춘하추경 같이 되는 줄도 알게 되고, 인과공의 이치가 음양상성화 같이 되는 줄도 알게 되고, 원방고족하고 지공무사한 것인 것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원상들이 눈을 사용하고 이렇게 사용할 때 원상을 들이대서 원방고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쓸 수 있다. 그것의 모든 것의 전제는 무엇이다? 이 원상의 진리를 각하면 깨달으면 어때요?
자명님, 우주 만물이 이름은 각각 다르나 둘이 아닌 것을 압니까? 그럼 자명님하고 저하고는 둘이 아닙니까? 확실해요? 확실히 믿어요? 명탐원님, 우리 둘이 아니죠? 확실하죠? 이거를 명확하게, 알게 된다는 겁니다. 진리를 각하며 깨치며 깨달은 사람에게는 나와 너의 구분이 아니라 인간의 관점과 기준을 초월해서 판단하고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깨치지 못한 사람한테는 그냥 법문이에요. 경전에 있는 글씨입니다. 그러나 깨친 사람은, 나 스스로가 법문을 만들어 내는 거예요. 그래서 법어예요. 깨치면 육근동장 하나하나가 원만 부족하게 지공무사하게 쓰고 있는 그 하나하나가 곧 법을 설하고 있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모든 것이 공정한 진리의 모습 그대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진리를 깨인이다 하는 사람은 마음이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는 상태에서 쓰기 때문에 언행과 언행 모든 것이 원방구족하고 지공무사한 일원상처럼 딱딱 찍혀서 나오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제불조사와 범부중생의 신인이에요. 모든 부처님 모든 역대 스승님들의 마음을 도장으로 찍으면.
일원상처럼 딱딱 찍혀서 나온다. 모든 사람의 내가 이 원상의 진리를 각하고 원망고족하고 지분고사하게 쓰기 위해서 애를 쓰면 언제 어느 행동을 해도 딱딱 일원상이 찍혀서 나온다는 것이 일원상 법어입니다. 그러면 너와 내가 둘이 아니면 이 우주 전체가 한 몸이라는 거, 또 알게 되겠죠.
지혜로운 광명이라는 것도 알게 되겠죠. 밤하늘의 별은 어두운 배경이 없으면 빛이 날까요? 안 날까요? 안 나죠. 났다 좀 잘 안 보이죠. 어두운 배경이 있어야 달이 잘 보입니다. 이것이 게슈탈트의 지각이론이라는 거예요. 어려운 말이지만 쉽습니다. 이 세상 어느 것도 한쪽이 없으면 다른 한쪽이 있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 몸, 이 우주가 움직이는 모든 원리는 음양삼수입니다. 해가 뜨면 달이 지고 또 낮이 되면 낮이 지나가면 밤이 오고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고 똑같이 생로병사의 이치가, 음양상승이 되는 것, 내 몸이 움직이는 원리, 우주가 움직이는 원리 모두 음양상승입니다.
왜요? 우주와 내가 둘이 아니니까. 그래서 성주괘봉도 생기고 춘하추봉도 생기고 생주이멸도 생기고 생도변사도 생기고 인과보응도 생깁니다. 그래서 내 성품 자체인 우주, 나는 곧 우주 자체이고 이 우주의 신령한 지혜는 너무 밝아서 안 비치는 곳이 없어요.
다 보고 다 압니다. 이게 공적영지 보살의 천수천한의 능력이 공적영지학에서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본 사람은 부처라고 하고 못 본 사람은 중생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확연하게 알고 그 힘을 단련한 사람은 내 몸과 마음을 쓸 때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 모든 것을 대하는 것은 곧 나를 대하는 것이 되고 모두가 내 것이기 때문에 이 사물을 대하는 태도 자체로, 원망구족하고 지공무사한 것이 되는 겁니다. 죽비 하나를 대할 때도 컵 하나를 대할 때도 나와 둘이 아니기 때문에 대하는 것이 다릅니다. 우리 공공의 물건이지만 나의 물건과 같기 때문에 아끼게 되는 겁니다.
보통 사람들은 내 것은 더 소중하게 여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형제가 많은 집에서 맛있는 간식을 놓고 나눠 먹으라 그러면 어때요? 허겁지겁 먹기 바빠요. 근데 딱 자기 몫을 주고 알아서 먹으라 그러면 어때요? 아껴 먹어요. 보통 그러죠? 공중의 물건은 아끼지 않습니다. 내 것이라는 마음이 잘 없기 때문에 확연히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모르는 사람은 결국 내 것인데 그걸 모르고 함부로 대하고 함부로 쓰면서 업을 쌓는 거예요. 근데 아는 사람은 모든 것이 내 몸이고 모든 것이 내 물건이고 모든 것이 내 마음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모든 걸 소중히 여기고 모두를 아껴주고 모두에게 잘. 대해 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산교당은 천지 보은을 실천하시잖아요. 왜 천지에 보은을 해야 돼요? 천지도 곧 나예요. 내 거예요. 그래서 아끼고 보호를 해 줘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이처럼 큰 나를 발견하는 것이 견성 그리고, 그 힘을 길러서 모두를 소중하게 여기고 잘 해주는 것이 성불.
견성성불. 견성성불을 하면 처처불상 사사불공이 절로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육근작용을 하는데 있어서 어때요? 항상 원방구족하고 지공무사 할 수밖에 없겠죠. 나한테 말을 막 욕하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 스스로한테 막 욕하고 막 때리고 막 하는 사람이 있어요. 물론 있을 수도 있지만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보통의 사람은 나한테 함부로 하지 않죠. 근데 또 나를 막 아끼지도 않아요. 그렇잖아요. 근데 모든 비롯은 나이고 상대방이 나와 같으려면 나를 존중해야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도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제자가 스승한테 물었대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요? 명태원님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입니까? 순리 자연하게. 진사님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입니까?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것. 아 굉장히 좋은 답변입니다. 맥락이 일치해요. 두 분 다.
스승님이 얘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입니까? 라고 제자가 물었는데 스승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앉아 있을 때는 앉아 있고 서 있을 때는 서 있고 먹을 때는 먹고 잘 때는 자면 된다. 순리 자연한 거죠. 그 제자가 "어, 그거 누구나 사는구나" 누가 못해요? 그게 왜 어떻게 잘 사는 거예요?
그랬더니 겉모습은 누구나 그렇게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앉아 있을 때는 일어날 일 생각하고 일어서 있을 때는 걸어갈 일 생각하고 먹을 때는 먹고 나서 다음 거 할 일 생각하고 그런다는 거죠. 안 그러세요? 저 따원님? 안 그러세요? 그렇죠. 대부분 그렇죠. 온전하게 먹을 때는 먹는 것만 아 지금 내가 씹고 있구나 입안에 무엇이 있구나 라는 걸 느끼면서 드시지는 않잖아요.
근데 잘 사는 것은 순리 자연하게 그 일 그 일에 힘과 마음을 다 하는 것이 천지의 힘이 되는 것이죠. 그 일 그 일의 힘과 마음을 다 하는 것이 잘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내가 늘 챙기면 그 순간에 마음이 다른 데로 안 갑니다. 욕심이 날 수도 있고 섬 날 수도 있고 그러나 이미 지나갔고 아직 오지도 않은 일로 내가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나는 마음을 놓친 거예요.
그래서 그런 상태에서는 마음을 놓친 상태에서는 어떤 일을 해도 옳게 나올 수가 있다? 없다? 일의 결과가 좋고 나쁘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 일을 할 때 내가 온전한 생각으로 취사를 했는가가 일의 잘되고 못됨을 구분하는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 순간을 정말 오롯했으면 웃는 것도 화내는 것도 우는 것도 그 자체로 바른 것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내가 마음을 안 챙기고 한 일도 다른 사람한테 칭찬받을 수는 있어요. 그쵸? 영혼 없이 하는 것도 마음 없이 하는 것도 그냥 기계적으로 하는 걸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고 칭찬을 받을 수도 있지만 결과가 아무리 좋았어도 이것은 헛고생이다. 자신한테 완전히 속은 것이다. 그래서 평생 속고만 살다가 내가 힘을 못 갖추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안이비설신의 육근을 쓸 때 순간의 일심, 챙김, 온전함으로 하는가를 잘 보면서 사셔야 돼요. 그래서 내가 정말 온전했으면 결과가 보잘 것 없어도 그 자체로 위대한 것이라는 겁니다. 거기에서 위력이 나오고 지혜와 복이 쌓이고 그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이에요. 예전에 송도교당에 근무하시던 교무님이 전무출신 훈련회에서 저희들 전무출신 훈련하는 교무님들 모여가지고 또 일기 발표도 하고 심신전용처리권도 하고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 교무님이 송도교당에 발령을 가서 인천 송도.
워낙 국제신도시라서 막, 거리도 너무 잘 돼 있고 공원도 너무 잘 돼 있고 산책길도 잘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공원에 자전거 타고 운동도 하고 걸어서 산책도 하다 보면 화단에 풀이 너무 많아. 대체 이 여국제신도시에 화단 관리도 제대로 안 하고 이 공무원들 뭐 하는 거야. 운동 나갈 때 막다 잡초를 보고 마음이 불편해요. 그러다가 문득.
그 잡초 내가 뽑을 수도 있잖아요. 내가 뽑을 수도 있잖아요. 내 마음이 불편하면 내가 뽑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산책길에 장갑하고 호미를 챙겨가 가지고 일정 거리를 걸어가서 풀을 한참 매고 오고 다음날 또 그 옆에 이어서 풀을 매고 오고 그러다 보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살을 건내고 같이 풀도 매고 어느 순간 잡초가.
깨끗해졌어요. 그러니까 내가 알면 그냥 하면 될 일이고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걸 누가 없애줄 수 있어요? 내 마음이 불편하면 내가 하면 돼요. 속 시끄러울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때그때 내가 육근을 원망구족하고 집은 무사하게 사용하는 것 그냥 하고 못하면 놓아버리고, 그런 것이 원망고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 이제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전타원님 원불교 왜 다니십니까? 왜 다니십니까? 원불교 왜 다니십니까? 원불교 마음공부하러 다니시죠. 우리는 핵심은 마음공부라고 간단하게 얘기를 하지만 저희 항상 일원상 서원하시죠.
일원의 진리를 깨달아서 일원의 위력을 얻고 일원의 체성의 합하도록까지 서원을 매일 하시죠. 유무념에 매일 일원상 서원문 3 독식 하신다면서요. 그럼 최소한 매일 세 번은 일원생 진리를 깨달아서 이론의 위력을 얻고 이론의 체성에 합하도록까지 매일 하시는 그 서원, 정말 확실하게 서원이 서셨어요?
아, 내가 정말 이론의 진리를 확실히 깨달아야지! 내가 정말 이론에 체성에 합해야지! 내가 정말 이론의 위력을 얻어야지! 라는 소문에 확실히 서셨어요? 입으로는 많이 하는데 내 거는 아니죠. 근데 그렇게 확실하게 서원을 세우고 공부하는 사람하고 그냥 동문님이 이거 하라고 했으니까 이것만 하고 이것만 하고 일등상수원문 상독했고 오늘 염불 참석했고 기도했고 그것만으로도 물론 굉장히 많은, 안 하는 사람보다 많은 힘이 되지만.
내 영생을 책임지려면 확실하게 서원을 세우셔야 돼요. 법당에 나와서 앉아 계시는 것이 마음공부인데 그 마음공부의 핵심이 뭐냐고요? 이론의 진리를 깨달아서 이론의 위력을 얻고 이론의 체성이 합할 때까지 공부하겠다라는 서원으로 앉아 계셔야 된다는 거예요. 면타원님 확실히 서원이 서셨어요?
확실히 손이 서셨어요? 아시겠어요? 목표가 있어야 돼요 공부를 하려면 목표가 있어야 돼요 달리기도요 아 내가 조금만 가면 결승선이다라고 있으면 막 퍼지다가도 힘이 생겨요 근데 목표 없이 계속 가면 한없이 쉬기도 하고 한없이 쉬기도 하고 가다가 멈춰도 내가 어디만큼 갔는지도 모르고 하잖아요, 지금부터 우리 교도님들의 목표는 원래부터 목표였지만 잘 몰랐던 목표를 제가 지금 다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뭐라고요? 일원의 진리를 깨닫고 확실히 깨닫고 그 다음에 일원의 위력을 얻고 일원의 칠성에 합하는 게 서원입니다. 일원상 진리 날마다 암송하시죠? 일원상 즐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 주라고 하면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으세요? 자신 없으시죠?
제가 지금부터 쉬운 설명해드립니다. 화곡교당에서 어린이 청소년 교화할 때 어린이보회 볼 때 애들한테 자주 해줬던 얘기예요. 자, 명타원 어린이 자, 저거 어떻게 생겼어요? 저거 어떻게 생겼어요? 동그랗게 생겼어요. 그래요. 동그란데 비어 있어요? 꽉 찼어요? 비어 있어요. 비어 있기만 해요? 꽉 차 있을 수도 있어요.
텅 비어 있을 수도 있는데 꽉 차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저게, 진리라는 것이 있는데 진리라는 것을 도장으로 꽉 찍으면 저런 모양이 나온대요. 그래서 또 예수님, 부처님, 대종사님, 공자님, 우리가 성인이라고 말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도장으로 꽉 찍으면 어떻게 나온다고요? 저렇게 나온대요. 그러면 자, 지금 우리 자명이 마음 도장으로 꽉 찍으면 동그래요?
안 동그래요? 안 동그래요. 외모! 아침에 동문이랑 한바탕 했어요. 아침에 엄마가 교당 가고 싶다는데 교당 가지 말자 그래서 울다가 엄마랑 싸워서 지금 마음이 안 동그래요. 그럴 수 있어요. 근데 원래 태어날 때부터 내 마음을 도장으로 찍으면 어떤다고요? 이렇게 나와요.
근데 엄마 때문에 친구 때문에 잠깐 동그라미가 삐죽빼죽 해질 수는 있지만 다시 동그랗게 만들고 다시 동그랗게 만들고 해서 언제나 내 마음을 도장을 찍으면 저렇게 나올 수 있도록 공부하기 위해서 지금 이렇게 버편을 보고 있는 거예요. 그쵸? 맞지요? 이렇게 설명합니다. 아이들한테.
그래서 지금 우리 황자매 어린이의 마음은 도장으로 찍으면 동그랗지 않지만 원래 내 마음을 도장으로 찍으면 동그랗다는 것을 확실히 알지요. 진리의 모양과 나의 본래 마음이 확실히 같다는 것을 알지요. 시방삼계와 다 나의 소유인 것을 알지요. 우주만물의 이름은 각각 다르나 나와 둘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요.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원망부족하고 지공무사하다는 것들을 알기 위해서 눈과 귀와 코와 입과 몸과 마음을 사용할 때 원망부족하고, 직원 무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매주 교당에 나와서 반조, 반조 공부가 뭐예요? 지금 내 마음이 저 진리와 저 일원상과 나의 마음이 똑같은가 다른가를 계속 비교를 해보는 것이 반조 공부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 반조 공부 후에 매일 밤, 일기 체크하고 염불하고 일기 체크하고 반조한 후에 오늘도 진리를 닮아가기 위해서 애쓴 나를 위해 아낌없이 애썼다고 해주셔야 돼요. 아이고 애썼다. 아이고 다리가 아픈데 병원 갔다 오느라고 애썼다. 또 특히 애쓴 데가 있어요. 그날따라서 MVP 가 있잖아요. 어느 경기에나 MVP 가 있잖아요.
오늘 하루 나의 MVP 에게 특별히 더 격려해 주고, 아유, 오늘 손 많이 썼네. 아이고, 엄청 고생했네. 스스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쓰,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사용하기 위해 애쓰, 내 일꾼한테 애썼다고! 내가 제목에 애썼다가 교도님들한테 아이고 애썼다 반말하는 게 아니고 나 스스로한테 애썼다 라고 하시라고 하는 거예요. 아시겠죠?
오늘 밤부터 날마다 스스로한테 애썼다 해주시고 주무시면 돼요. 부처님처럼 나를 잘 위해줘야 상대방도 부처님처럼 모실 줄 알고 그런 마음이 나오시는 거예요. 그렇게 돼야 이름은 각각 다르나 둘이 아닌 것을 잘 알게 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일원상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육근 동작의 모든 행위가 법어가 된다.
그래서 오늘도 육근을 원망구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법회 나와서 앉아 계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국립 설교 말씀을 많이 드리며 목상신고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06-14 강의: 마음공부와 일원상의 진리
날짜 시간: 2026-06-14 10:23:00
장소: [부산교당]
강사: [이름 삽입]박화영 사무국장
요약
이 법문은 우리가 교당에 다니는 이유가 ‘마음공부’를 통해 일원의 진리를 깨닫고, 생활 속에서 육근(눈, 코, 귀, 입, 몸, 마음)을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사용하기 위함이라는 핵심을 전달한다. 강사는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 특히 말과 귀의 사용에 대한 성찰을 공유하며, 일원상 법어의 핵심이 ‘진리를 깨닫는 것’에 있음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나와 우주가 둘이 아님을 깨닫고,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갖게 되며, 이것이 견성성불의 길이라고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매일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일원의 진리를 깨달아 일원의 위력을 얻고 일원의 체성에 합하는 것’을 공부의 명확한 목표로 삼을 것을 당부한다.
지식 포인트
1. 교당에 다니는 이유와 마음공부
교당에 다니는 목적
교당에 다니는 근본 이유는 ‘마음공부’를 하기 위함이다.
이는 대종사의 교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마음공부의 목표
공부의 명확한 목표는 ‘일원의 진리를 깨달아, 일원의 위력을 얻고, 일원의 체성에 합하도록까지’ 서원하고 정진하는 것이다.
목표가 있어야 지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갈 수 있으며, 자신이 어디까지 왔는지 알 수 있다.
마음공부의 실천: 육근 사용
마음공부는 일상에서 안이비설신의(육근)를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매 순간 일심(一心), 챙김, 온전함으로 마음을 챙겨야 한다.
마음을 놓친 상태에서 한 일은 결과가 좋아도 헛고생이며, 온전한 마음으로 임했다면 결과가 보잘것없어도 그 자체로 위대하다.
2. 육근 사용의 어려움과 성찰
가장 어려운 육근: 입과 귀
계문을 점검하다 보면 특히 입(말)과 귀에 대한 계문을 어기기 쉽다. 말에 대한 계문(타인과, 두 사람이 아울러 말하기, 망령된 말)을 자주 어기게 된다.
의외로 귀를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듣고 싶은 대로 듣는 경향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듣고 싶은 대로만 듣는 경향이 생긴다.
교구장님의 일화: 명지 땅 매입 과정에서 여러 사람이 부지를 봐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 카페로 바로 가겠다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지 못했다.
교구장님은 이를 바로 알아차리고 사과했으며, 이는 늘 공부하며 자신을 성찰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자기 성찰과 칭찬
매일 밤 일기 점검으로 자신의 육근 사용을 반조해야 한다. 비록 원만구족하게 사용하지 못했더라도, 그렇게 사용하기 위해 ‘애썼다’고 스스로를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동안 가장 애쓴 기관(MVP)을 특별히 더 격려하는 것이 좋다.
나 자신을 부처님처럼 잘 위하고 존중해야 타인도 부처님처럼 모실 수 있는 마음이 나온다.
3. 일원상 진리의 이해와 실천
일원상 법어의 핵심
일원상 법어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첫 줄인 “이 원상의 진리를 각하면(깨달으면)”에 있다.
진리를 깨달아야 시방삼계가 나의 소유임을 알고, 우주 만물이 둘이 아님을 알며, 모든 이치를 깨닫게 된다.
깨달음의 의미
깨치지 못한 사람에게 경전은 글씨에 불과하지만, 깨친 사람은 스스로 법문을 만들어내며, 육근 동작 하나하나가 법을 설하는 것이 된다.
진리를 깨치면 인간의 관점을 초월하여 판단하고 행동하게 되며, 마음이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는 상태에서 언행이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하게 나타난다(제불조사와 범부중생의 심인).
나와 우주의 관계 (게슈탈트 지각이론)
이 세상 어느 것도 한쪽이 없으면 다른 한쪽이 있을 수 없다. 어두운 배경이 있어야 별이 빛나 보이는 것과 같다.
우주와 나는 둘이 아니므로, 우주가 움직이는 원리(음양상승)와 내 몸이 움직이는 원리는 같다.
이 진리를 알면 모든 것이 내 몸, 내 물건, 내 마음임을 알게 되어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이것이 천지보은의 이유다.
견성성불과 처처불상 사사불공
이처럼 큰 나(우주와 내가 둘이 아님)를 발견하는 것이 ‘견성’이고, 그 힘을 길러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성불’이다.
견성성불을 하면 처처불상(곳곳이 부처), 사사불공(일마다 불공)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4. 올바른 삶의 태도
순리자연한 삶
잘 사는 것은 순리자연하게 사는 것이다. ‘앉아 있을 때는 앉아 있고, 서 있을 때는 서 있고, 먹을 때는 먹는 것’처럼 그 일에 온전히 마음과 힘을 다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의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느라 마음을 놓치고 산다.
반조 공부
반조 공부란 지금 나의 마음이 진리인 일원상과 같은지 다른지를 계속 비교해 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마음을 챙기고, 욕심이나 성냄에 이끌리지 않으며, 지나간 일이나 오지 않은 일로 마음이 복잡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알면 행하는 삶
송도교당 교무님의 일화: 공원 화단의 잡초를 보고 마음이 불편하다가, ‘내가 뽑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직접 행동으로 옮겼다.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내가 직접 해결하면 될 일이며, 이것이 바로 육근을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질문
[질문/궁금증 삽입]
다음 약속
학습 목표를 ‘일원의 진리를 깨달아 일원의 위력을 얻고 일원의 체성에 합하는 것’으로 명확히 세우고 매일 서원하기.
일상에서 하나의 일에 온전히 집중하는 연습 지속하기(예: 먹을 때는 먹는 행위에만 집중하기).
매일 밤 잠들기 전, 육근(눈, 코, 귀, 입, 몸, 마음)을 돌아보고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살기 위해 애쓴 점을 칭찬·격려하기. 하루의 MVP 기관을 선정해 추가 격려하기.
주변 사람(특히 어린이)에게 ‘나의 본래 마음은 동그랗다’는 비유로 일원상 진리를 쉽게 설명해보기. ## 과제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자신의 육근(눈, 코, 귀, 입, 몸, 마음)에게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살기 위해 ‘애썼다’고 칭찬하고 격려하기.
자신의 공부 목표를 ‘일원의 진리를 깨달아 일원의 위력을 얻고 일원의 체성에 합하는 것’으로 명확히 세우고 매일 서원하기.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의 일에 온전히 집중하는 연습하기(예: 먹을 때는 먹는 행위에만 집중하기).
주변 사람(특히 어린이)에게 일원상 진리를 ‘나의 본래 마음은 동그랗다’는 비유를 사용하여 쉽게 설명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