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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웃음

머두 못하면서 ^^*

작성자산골소년|작성시간08.11.23|조회수34 목록 댓글 1

 

어느 시골집 마당에서 늙은 영감의 마누라와 며느리가
이웃 아줌씨들과 김장을 하는 날이었다.

부엌칼루다가 배추의 뿌리를 다듬고 있었는디...

영감탱이가 치아도 엉망이면서
배쭈뿌리가 먹고 싶었는기라!

야! 애기야! 거 밑구멍좀 다오! 한번 맛있게 먹고싶다!
하고 며느리에게 요청을 했것다!

 

며느리~ " 아이구! 아버님 머도 못하면서 밑구멍은 왜 달래유?"
라고 말을 했는데...

영감님은 얼굴이 뻘개가지고 마루에서 뒤 발라당 너머져뿔고,

아줌씨들은 배를 움켜쥐고 한참동안이나~
허파에 바람이 바닥나도록 웃어버렸다!

여러분! 아줌씨덜이 왜 웃었을깜유? ㅎㅎㅎㅎㅎ

 


우리님들 고구마 맛나게 요고이 드셔봐유?

모락~ 강넹이 드시랑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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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블루밍걸 | 작성시간 08.12.03 옥수수 넘 맛나보인다...먹고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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