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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자!

[함께해요]안녕하세요~ 회장선거 나가시는 분들 ^^ 참고하세요~

작성자화이팅™|작성시간03.12.09|조회수836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 저는 동명여자 중학교 3학년 조현아라고 합니다.
2003년 3월 학생회장에 출마할때 ~ 이곳에서 이것저것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
이번에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기 위해서 ^^ 글을 올렸습니다 ~
여기에 있는 자료들을 조금씩 연결해서 제 것으로 만들어 글을 써 보았는데요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셔서 멋진 회장, 부회장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는, 회장 후보로 학생들이 나오지 않아, 단독 후보가 되어서
찬성/ 반성 투표로 진행이 되었었는데요.
연설을 잘했는지 반응이 아주 좋아 많은 표를 얻어 학생회장이 되어
1년동안 열심히 일하고 이제 졸업할 일 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어려서부터 3학년이 되기 전까지 반에서만 할 뿐, 학교를 대표하는 임원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었는데요.
무엇이든 간에, 임원을 하면 무척이나 좋은 것 같아요 ^^
임원이 되시고 싶은 회원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서 올립니다 ^^
열심히 하세요~

미숙한 글이지만 ^^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네요 ~
꼭 멋진 임원이 되서 열심히 일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조현아라고 합니다. 이번 선거에 다른 경쟁후보자들 한 명도 없이 저 혼자 나와 단독 후보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고민이 많이 되고, 왠지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우선 공약 같은 것을 말씀드리기 전에 몇마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나오기까지 주위에서 여러얘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나가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 혼자 나가게 될꺼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머릿속에 생각난 건 작년이었습니다. 작년 학생 부회장 선거에 혼자 출마한 언니를 보며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무투표 당선”인 주제에.. 라고 하며 놀리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제가 만약 당선이 되고 나면, 분명히 작년에 저처럼 말씀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 선거에 나가게 된 이상, 학생회장이 되면 그런 소리를 여러분들께 그런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빈틈없이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그래서 “무투표 당선” 이라는 말을 여러분들에 머릿속에서 확! 지워드리겠습니다. 쓸데 없는 말이 너무 길었던 것 같은데요. 제가 이제라에 진짜로 나오게 된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학생 회장이라는 명예를 얻기 위해 나온것도 아니고, 저 자신을 뽐내기 위해 나오것도 아닙니다. 이 자리에 나오게 된 이유는 동명여자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이 학교의 한 학생으로써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학교의 불편한 점이나 건의할 사항들을 대신말 할 수 있는 그런 대변인이 되기 위해 나왔습니다. 저를 만약 학생회장으로 뽑아주신다면. 첫째. 열심히 일하는 믿음직 스런 학생회장이 되겠습니다. 옛날이야기의 나오는 돌쇠나 마당쇠 부럽지 않은 성실함과 강인한 체력으로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둘째. 여러분의 우산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비가 올 때 비를 맞지 않도록 여러분들의 몸을 감싸주는 우산처럼, 작지만 여러분들을 보호해 줄수 있는 멋진 우산같은 회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여러분들의 의견에 귀를 잘 기울이겠습니다. 학교 생활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의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의견을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동명여자중학교는 더 멋지고, 아름다운 학교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에 최대한 귀를 많이 기울이는 학생회장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한명이라고 해서 아무생각 없이 뽑지 마시고, 제 이름과 지금 저의 연설을 기억하시고, 뽑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명여자중학교 학생여러분! 찢어지거나 단추를 달기 위해서 실과 바늘이 필요하고, 연필로 글씨를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가 꼭 필요 하듯이 저에게는 여러분에 소중한 한표한표가 필요 합니다. 제 이름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여러분들께서 저를 불러만 주시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호빵맨, 손오공, 배트맨, 스파이더맨, 세일러문, 카드캡터 체리처럼 남다르지 않게 여러분을 열심히 지켜낼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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