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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연설

[선거문]*오늘선거끝났어요제가썼던거 스폐셜로 올릴께요^-^[찬조1]

작성자경애씽|작성시간03.07.11|조회수2,412 목록 댓글 1
제가 써준 찬조연설 첫번째꺼에요.ㅋ

제남자친구가 회장나갔는데 이걸로 연설해줘서

당선대써요 ㅠㅠ 넘기뻐요.ㅋ

퍼가실뿐 잘쓰시고요 밑줄한번씩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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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2003학년도 회장후보로 나온 기호2번 000 후보를 찬조하러 이 자리에 선 000이라고합니다. 우선 더운날씨에 이곳까지 저의 연설을 들으시러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선거 유세라는 것이 원래, 후보 자신들이 나와서 ‘저 뽑아 주세요..’ 하는 것 구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후보의 찬
조연설자가 나와서 그후보를 어떻게 보는지 어떤이유로 지지하는지 보는것이 유세의 맛이 아니겠습니까?
여기 앉아 있는 여러 후보들 저에게는 후배들이기도 하고,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이전에 이미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
로나 알고지내던 사람입니다. 모두 능력있고, 의지많은 후배들이지요. 모두 서클후배 혹은 오다가다 한두번쯤 마주치고
말도 몇마디 해본사이들입니다. 이렇게 많은 후보들 가운데. 제가 000후보를 지지하는이유는 물론 친한후배이기때문이
기도 하겠죠. 그러나 단지 친한후배라는 것만으로 제가 이 자리에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저만의 후보선택 기준은 그후보의 공약이나 학생회장이 되고싶다는 의지가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이것
이 가장 중요한 선택기준이 되지 않겠는냐? 하시겟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이곳에 양쪽에 양
쪽 후보들의 공약이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공약은 이미 이전의 학생회장 후보들이 내세웠던 공약들 또는 몇 대 총학생
회에서 추진했던 사업들, 또는 공약으로 구지 내세우지 않아도 이미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
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들 중 누구도 이 정도는 하루밤 고민하면 세울 수 있는 공약 아니겠습니까?
또 , 어떤 후보가 '총학생회 회장이 되겠다'라는 의지가 더 세다 안 세다, 또는 어떤 후보가 '학교를 더 사랑한다.'와 같
은 것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 두 후보 모두에게 총학생회를
이끌겠다는 '의지'와 학교에 대한 '사랑'에 모두 만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즉 이것으로 후보를 선택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는 이야기지요.
결국 저는 그 사람, 사람 자체를 보고 선택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호2번 000후보는 어떤사람이냐?(소금과설탕준비 꺼내든다)이 소금과 설탕 중에 소금과 같은 사람입니다. 이소금과 설
탕 색깔도 같고 모양도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눈으로는 구별하기힘들죠. 소금은 맛이 짜서 사람들이 좋아하진 않지
만 음식만드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존재입니다. 소금은 사랑받진 않지만 우리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이기
도하죠. 그러나 이설탕은 어떻습니까? 단맛을 내어 사람들을 유혹하지만 사람의 몸에 해를 끼치는 존재입니다. 기호2번
김강훈후보 이 소금처럼 가평종고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이제 김강훈후보는 가평의 소금이라 불러야 할것같습니
다(하하하 이때 웃어야하는데 안웃으면 웃음유도)
여러분 지금 여기 찬조하러나온 여러학생들은 단지 호감을끌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표를달라고 재미있는것도
보여주고 여러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저 000도 무지 웃긴놈입니다. 그런데 왜 여기서 가장중요한 이때에 왜 무지 무게를 잡느냐?? 지금 이때만이라도 저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사람들우~하고소리질르면.) 저의 이런모습이 안어울리십니까?(학생들
네~~~~~)왜요?멋있지 않습니까??(네~안멋잇어요~) 저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까요??(네!돌아오세요)===>(장성훈 나가서
멋진개인기 하나보여주랑)
오늘 안이럴라고 그랬는데..아~ 이미지관리 안됩니다 오늘.하하하~그래도 뭐 여러분들이 즐거울수 있다면 선거가 끝난
후에 원하신다면 저의 개인기 싸그리몽땅 털어 보여드립니다.(개인기 없지만 그냥 있는척.키키 어차피 안할꺼니깐.z)
아아~ 거기 떠들지 마시고 조용히 마지막 1분 주목해주십시오~
하늘을 보는 사람은 계속 성장할 수 있지만, 꽉 막힌 천장을 보는 사람은 천장까지밖에 자랄 수 없습니다. 기호2번 김
강훈후보에게 높은 하늘을 볼수있도록 여러분이 꽉 막힌 천장을 저와함께 뚫어주시지 않겠습니까??
크라크는 말했습니다.[정치꾼은 다음번 선거를 생각하고, 정치가는 다음 세대의 일을 생각한다.] 기호2번 김강훈 다음
선거를 생각하는 이시대의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다음세대 우리학교의 미래를 생각하는 후보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선택
에 우리학교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여러분 과연 세상에서 가장 슬픈말은 무었일까요 그건바로 "그렇게 될 수도 있었는데..."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 김
강훈후보에게 이 가장슬픈말 안나오도록 해줍시다!!
이제 저의찬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전 지금 제 마음속에 그린 총학생회 회장의 모습이 있습니다. 또한, 총학생회의 모습이 있습니다.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
는 7월 10일 오늘의 투표는 이미 끝났습니다. 저는 이미 기호 2번 000 후보 이름 밑의 빈칸에 저의 마음의 도장을 찍었
습니다. 저는 000을 지지합니다.
(큰소리로)2003년 7월 가평종고가 바뀝니다!!
기호2번 000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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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멋쟁ol천재님z | 작성시간 03.07.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애 언ㄴ ㅣ 안녕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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