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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영화] 젊은 느티나무

작성자겨울새| 작성시간19.06.20| 조회수39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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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겨울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1 김향숙 소설가의 회고담이다.

    “강신재 소설가를 흠모하고 좋아해서 강신재 소설을 다 읽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몇 번 보고 1977년 『여성동아』에 응모하여 당선되었다.
    김향숙 씨가 당선된 것은 강신재 심사위원 선생님 덕분이라는 말을 전하면서 편집장이 만나기를 원했다.
    ‘최종심 두 편중 작품완결성은 다른 분이 더 나은데 이 사람은 미흡하지만 가능성이 있다. 신인은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셔서 당선되었다. 혹시 강신재 선생님께 사사 받았는가.’ 라는 말을 들었다.
  • 작성자 겨울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1 아름다운 분이셨다. 바지에 니트 차림으로, 커다란 백을 들고 계셨는데, 작품과 선생님의 모습이
    일치했다. 지금도 후암동 하면, 선생님이 머무는 곳으로 생각이 떠올라 아름다움으로 남아 있다.”



  • 작성자 겨울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05 강신재 1924. 5. 8(서울)~ 2001. 5.12(77세)
    우연일까.. 강작가님은 계절의 여왕 5월에 태어나 장미의 계절 5월 속으로 떠났다. 그녀에게선 장미 비누 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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