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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울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1 김향숙 소설가의 회고담이다.
“강신재 소설가를 흠모하고 좋아해서 강신재 소설을 다 읽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몇 번 보고 1977년 『여성동아』에 응모하여 당선되었다.
김향숙 씨가 당선된 것은 강신재 심사위원 선생님 덕분이라는 말을 전하면서 편집장이 만나기를 원했다.
‘최종심 두 편중 작품완결성은 다른 분이 더 나은데 이 사람은 미흡하지만 가능성이 있다. 신인은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셔서 당선되었다. 혹시 강신재 선생님께 사사 받았는가.’ 라는 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