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암환자일 뿐인가요?"
암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의 삶입니다
암과 싸우기 전에 꼭 기억하세요
"암 진단을 받으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저는 암환자인가요?'
하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암이 아닙니다.
당신은 누군가의 부모이고, 배우자이고, 자녀이며, 소중한 사람입니다.
암은 당신에게 생긴 질병일 뿐, 당신의 삶 전체가 아닙니다.
그래서 치료는 단순히 암 크기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통증을 줄이고, 밥을 잘 드시고, 잠을 잘 주무시고, 하루를 조금 더 편안하게 보내는 것까지 포함됩니다.
우리는 암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암을 안고 살아가는 '당신'을 돌보고자 합니다.
그러니 오늘도 기억하세요.
당신의 이름은 암환자가 아니라, 소중한 당신입니다."
수목부천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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