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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음식

일가족 3명이 잇따라 간암 판정!

작성자유당|작성시간26.06.21|조회수17 목록 댓글 0

 

 

ㅡ일가족 3명이 잇따라 간암 판정! 

 

의사: "냉장고 속 오래된 '이것' 3가지가 주범일 수 있습니다, 당장 버리세요"

 

최근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뉴스가 있습니다. 가족력이 없고 생활 습관도

평범했던 일가족 세 명이 차례로 간암 진단을 받은 사건입니다.

원인을 추적하던 의사는 냉장고 안에 '너무 오래 방치된 음식'을 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많은 분이 음식을 냉장고에 넣기만 하면 '안전 금고'에 넣은 것처럼

상하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냉장고는 세균의 증식을 늦출 뿐,

살균하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오래 방치하면 영양소는 파괴되고

간에 치명적인 독소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냉장고에

아래 3가지가 있다면 당장 점검하고 미련 없이 버리시길 권합니다.

 

① 오래 방치된 땅콩, 견과류, 옥수수

땅콩, 견과류, 옥수수 같은 식재료는 오래 보관할 경우 1급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Aflatoxin)이 생기기 매우 쉽습니다. 이 독소는 열에 아주 강해서

끓이거나 볶아도 완전히 파괴되지 않습니다.

아플라톡신을 장기간 섭취하면 간세포가 변성되어 간암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대용량 견과류를 냉장고에 넣고 오래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조금이라도 쩐내가 나거나 쓴맛이 느껴진다면

이미 변질된 것이니 전량 폐기해야 합니다.

 

② 반복해서 데워 먹는 남은 음식 (반복 냉장)

한꺼번에 많이 요리한 뒤 남은 음식을 냉장고에 넣고 다음 날 데워 먹고,

또 남으면 다시 넣는 습관은 매우 위험합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냉장과 가열을 거치면 영양소는 사라지고 '아질산염'

수치가 높아집니다. 아질산염은 체내에서 '아질산나프탈렌' 같은 발암물질로

변해 간에 큰 무리를 줍니다. 특히 잎채소류가 포함된 반찬은 가급적

한 끼에 다 드시고, 남더라도 한 번 이상 재가열하여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③ 곰팡이가 핀 빵, 떡, 과일

만두나 식빵에 곰팡이가 조금 피었을 때, 그 부분만 떼어내고 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곰팡이는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곰팡이 균사는 이미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깊숙이 퍼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곰팡이가 생성한 독소 역시 간에서 대사되어야 하므로 간에 엄청난 부담을 줍니다.

과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분이 썩거나 곰팡이가 피었다면 아까워하지 말고

통째로 버려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의사의 당부: 냉장고는 만능 창고가 아닙니다

선입선출(First-In, First-Out): 먼저 넣은 것을 먼저 먹는 습관을 들여 유통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하세요.

정기적인 청소: 한 달에 한 번은 냉장고 안쪽까지 닦아내어 세균 번식을 막아야 합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 간암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몸이 이상하다고 느꼈을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바로 냉장고 문을 열어보세요. 언제 넣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오래된

음식들은 과감히 비우셔야 합니다.

 건강을 지키는 일, '아끼는 마음'보다 '버리는 용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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