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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묻는다

작성자김종률|작성시간15.02.04|조회수56 목록 댓글 0

 

 

고포 삼거리 지나

월천 가는 길

매화가 피어 흐드러진다.

 

눈 다운 눈 한 번 내리지 않고

겨울이 가는 모양이다.

 

꽃향기 만발한

정오의 강둑에 서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안부를 묻는다.

 

그대,

오늘도 행복하신가?

 

2009.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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