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동안 우리가 울고 웃으며
함께 밥먹고 똥누던 낡은 집에서
이사를 하려 합니다.^^
그동안 우리를 품어주신 동네 Daum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집은
이사를 하는 대로
빈집으로 남겨두려 합니다.
솟단지 하나
밥그릇 몇개
이불 보따리 하나 싸들고
첫 마음으로 돌아가려합니다.
함께 이사하지 않으실 식구들은
카페 탈퇴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저희 집에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5. 12. 18
현곡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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