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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연꽃처럼 살아가는 마음

작성자ufokr01|작성시간26.06.22|조회수11 목록 댓글 0

연꽃은

참 신비로운 꽃입니다.

맑은산위에서 피는게 아니고

진흙과 더러운 연못속 에서 자랍니다.

하지만

연꽃은그 더러움에 물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연꽃을 청정한 수행자의 마음에 비유합니다.

 

우리의 삶 또한 그렇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욕심과 분노,미움과 갈등 속에서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행자는

그 속에서도 물들지 않는 마음을 배우는 사림 입니다.

환경이 어렵다고 해서 함께 미워하고,

함께 탐욕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맑고 밝은 마음을 지켜가는 것입니다 .

그래서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오면

사찰마다 연등을 밝힙니다

 

연등은 단순한 장식이 아닙니다

우리마음속 어둠을밝히는 지혜의 등불이며 ,

탐욕과분노 를 비추는 자비의 빛입니다

등불 하나를 밝히는 것은

내 마음에도 밝은 지혜를 켜겠다는 발원입니다.

" 내 안의 어리석음을 밝히겠습니다."

" 누군가를 미워하기보다 이해하겠습니다."

" 연꽃처럼 맑게 살아가겠습니다."
이런 마음이 바로

참다운 불자의 마음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혼탁해도

마음의 등불을 잃지않는 사람은

어둠속에서도길을밝힐수있습니다.

오늘하루

내마음속에 작은연등 하나 밝혀 보십시오

따뜻하고 밝은 빛이 나를 밝히고세상을 밝히게 됩니다.

( 지엄스님 마음구경. 오늘의법문. 부처님오신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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