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下心) 은
나를 낮추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교만을 조용히 내려 놓는 일 입니다.
내가 더 안다는 마음,
내가 옳다는 마음,
내가 인정받아야 하는마음이 커질수록
마음은 점점 무거워집니다 .
진정으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은
높은 자리에 있으려 애쓰지 않아요.
상대보다 앞서려 하기 보다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내 말이 맞음을 증명하기보다 한 번 더 듣고 이해하려 합니다
하심하는 사람은
작아지는 사람이 아니라 그롯이 넓어지는 사람입니다 .
작은 말 한마디에도 감사할 줄 알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사람 에게도 배울 점이 있음을 압니다.
세상은 늘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내마음 을낮추면 원망은 줄어들고 감사는 조금씩 자라납니다.
오늘도
높아지려는 마음보다 낮아져 배우는 마음으로,
이기려는 마음 보다 이해하려는마음 으로,
채우려는 욕심보다 비워내는지혜로살아 가겠습니다.
그것이
지나은 수행의 시작이고 평온으로 가는길입 니다.
(글 : 나의 낙서장에서 옮겨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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