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참 빠릅니다.
봄바람에 설레던 기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더워기 느껴지는 6월이니 말입니다.
한낮 기온은 이미 여름에 성큼 다가선 듯합니다.
지치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 하셔야지요.
머지않아 꿉꿉한 장마도 시작될 겁니다.
더위와 습도가 높아지다 보면
몸도 지칠 뿐 아니라 불쾌지수까지 높아지지요.
또 반갑잖은 식중독도 기승을 부리게 됩니다.
음식물이나 조리기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여름철에는 특히 도마나 수저 같은 주방용품들을
옻칠 제품으로 바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옻칠은 식중독균에 강할 뿐 아니라 살균력도 강하니까요.
덥고 습해지는 여름 문턱,
옻수레와 함께 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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