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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평작품

신이 정해준 마침표

작성자이영실|작성시간26.02.02|조회수40 목록 댓글 0

 

욕심이 무게를 이기지 못해
다 쓴 잉크통처럼 우그러져간다
 
신이 낮은 목소리로
받아쓰기 그만하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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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의 가죽이
제 무게 이기지 못해
다 쓴 잉크병처럼 우그러져간다

​신이 낮은 목소리로
받아쓰기 끝내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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