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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작성자이정인|작성시간26.06.22|조회수6 목록 댓글 0

목을 꺽어 하늘만 본지 여러날
장인의 고통 만큼
민초들 소원 붉게 타 오른다

다는건지 달리는건지
무념무상이 내려와 앉는다

이정인<미켈란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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