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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 축하&감사공간

1308기 수료식을 함께 축하해요

작성자1298이승민 모 보병 서울|작성시간24.09.05|조회수165 목록 댓글 22

우리 연평부대의 막내기수인 1308기가 6주의 고된 훈련을 마치고

왼쪽가슴에 빨간명찰을 어제 달았습니다.

오늘 부모님 앞에 멋진 해병대원으로 서는 날인데요..

우리 연평가족 부모님들께서도 내 아들의 수료식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우리 막둥이 기수 1308기 뜨겁게 축하와 연평부대

실무배치

안착을 기원하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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