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연평 축하&감사공간

1308기 수료식을 함께 축하해요

작성자1298이승민 모 보병 서울|작성시간24.09.05|조회수127 목록 댓글 22

우리 연평부대의 막내기수인 1308기가 6주의 고된 훈련을 마치고

왼쪽가슴에 빨간명찰을 어제 달았습니다.

오늘 부모님 앞에 멋진 해병대원으로 서는 날인데요..

우리 연평가족 부모님들께서도 내 아들의 수료식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우리 막둥이 기수 1308기 뜨겁게 축하와 연평부대

실무배치

안착을 기원하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1303기 김도엽부(연평공병)청주 | 작성시간 24.09.05 1308기 수료축하합니다.
    무더위 고생많았습니다.
    앞으로 는 더 좋은일 생기길 기원합니다.고생후 보람이...
    연평부대 화이팅~~^^
  • 작성자1303기 이준원맘 수송/서울 | 작성시간 24.09.05 1308기 수료식 축하드립니다
    어사오십시요
    연평카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작성자1301예건희M포병용인 | 작성시간 24.09.05 병 1308기의 수료식을 축하드립니다^^

    매 수료식이 있을때마다 한달한달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병 1317기의 수료를 간절히 기다리는 해병이 하나 있습니다 ㅎ
    그날도 곧 오겠다 싶습니다 ㅎㅎ

    1308기 부모님들 마음 졸이면서 6주를 기다리셨을 텐데
    오늘의 수료식이 어느 때보다 뭉클하셨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후 병 1308기의 실무지 안착도 간절히 응원합니다^^!!
  • 작성자1306정현종M/연평전통/의정부 | 작성시간 24.09.05 1308기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만난 아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우셨을까요? 저희때 생각에 괜시리 뭉클해지네요.
    넘 긴장해서 몸살 나지않게 쉬시고 곧 있을 입도휴가의 만남으로 더 좋은시간 만드세요~~^^
  • 작성자1304기 임동진맘/포9대본부서울 | 작성시간 24.09.05 또 한 기수의 출범이네요!
    더운때 수고 많았네요
    공룡맘님들
    연평카페에서 소통하길 희망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