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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삶을 행복하게 인도하시는분

작성자good-man|작성시간23.02.18|조회수13 목록 댓글 0

친구 집에 전화를 했는데 친구 어머님이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순간 친구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저쪽에서는 계속해서 ‘여보세요’ 하니까 급한 마음에 뭐라 하기는 해야겠고 그러다 순간적으로 하는 말이 ‘아들 있어요?’ 했답니다.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병을 가서 위로의 말을 하려는데 갑자기 ‘식물인간’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 나더랍니다. 그래서 머뭇거리다 ‘아드님이 야채 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실수를 하고 살아갑니다. 그로 인하여 고통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영국에는 ‘네발 가진 말도 걸려서 넘어질수 있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네발가진 말도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수 있다면 두발가진 사람인들 오죽하겠습니까? 또한 세상에는 돌부리가 오죽 많습니까? 문제는- 그렇게 실수하고 넘어질 때 그 다음에 우리가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는 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산을 우리나라 돈으로 천만원에 팔았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그 산에서 5000억 정도 되는 금광이 발견되었습니다. 산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실수를 한탄하며 술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결국 자책하다 수면제를 먹고 자살했습니다. 이 사건을 보도한 기자는 이 사람의 두가지 실수를 지적했습니다. 하나는 이 사람은 자신이 소유했던 산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실수한 자신을 용서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우리는 때론 우리에게 있는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수가 있습니다. 지나고 나서 깨닫고 후회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두가지 행동을 취할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는 한없이 후회하다 스스로를 비관하고 망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실수한 자신을 용서하고 ‘기회는 다시 올거야’ 라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어떤 것이 현명한 선택이며 여러분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실수와 잘못된 판단이 당연하고 정당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럴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실수하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것을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실수하고 좌절할 때,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하고 있을 때, 마음속에는 ‘이제 끝이다. 더 이상 미래는 없다. 포기하자’ 라는 음성이 들려올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 우리를 위한 소리가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만일 이러한 소리가 들려온다면 귀를 막고 저항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소리에 귀를 기우리고 거기에 시간을 투자하고 결국에 폐인이 되어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형제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실수할수 있다는 것을 아십니다. 잘못된 선택을 할수 있다는 것도 아십니다. 우리를 지으신 분께서 우리를 모르시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실수하고 잘못된 선택을 할때 꾸짖고 야단치기 보다는 ‘네가 실수한 것은 잘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너를 이해할수 있다. 지금의 실수는 훗날 너에게 중요한 교훈이 되리라 믿는다’ 말씀하는 분이십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은 우리를 믿어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한 상처와 아픔,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어려움까지 회복시켜 주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의도적으로 죄를 선택하고 그로 인하여 고통당하고 있을 때에라도 하나님은 기회만 있으면 우리를 용서하고 건져주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실수하고 넘어지는 우리 자신이 아니라 우리의 실수를 회복시켜주실 하나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다시 건져주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야 합니다. 세상은 여러분이 실수하고 넘어질 때 ‘너는 끝났어. 너는 굴러온 기회를 차버린거야’ 말할지라도 하나님은 ‘아직 아니다’ 말씀하십니다. ‘너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얼마든지 너만큼은 실수하고 잘못된 선택을 할수 있다’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다시 일어났고 심지어는 이전보다 더욱 놀라운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러므로 나를 믿어라. 나에게는 너를 위한 준비된 기회들이 아직도 많다’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떤 음성에 귀를 기우리시겠습니까?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은 말씀만 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우리가그 말씀에 귀를 기우리고 우리의 실수를 인정하고 돌이킬 때- 기꺼이, 최선을 다하여 도와주는 분이십니다. 저는 오늘 - 여러분에게 저희 부부와는 비교할수 없는 또 한분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한번 주변을 둘러보고 뒤를 돌아보기 바랍니다. 보이십니까? 보이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대신하여 우리를 보살펴주시는 거룩한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목사의 입술을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말씀하시는 분도 그분이시고, 여러분들의 마음속에서 ‘포기하지 마라. 내가 도와줄게’ 말씀하시는 분도 그분이십니다.

 

그 성령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바람이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지만 공기가 존재하는 것처럼 그분은 분명히 존재하십니다. 존재하실 뿐만 아니라 지금 이곳에 와 계시고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계십니다. 그럼에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체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외부에서 역사하지 않으시고 내안에서 역사하십니다.그 분은 나를 세상살동안 보증하시고 지켜주시고 죄를 짓지 못하게 하여서 하늘나라 시민인 것을 알게하여 주시는 분입니다.

 

모든 기도를 받으시는 분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만이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는 성령하나님이시고, 죄인 인 나를 아버지께 인도하시는 분은 예수님이 십니다. 모든 것을 다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구해야 합니다. 가끔 예수님 공로로 기도합니다,하는분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엄청난 성능의 자동차가 있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키를 꼽지 않고 시동을 켜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자동차를 즐길수 있겠습니까? 우리 마음속에 있는 성령 하나님은 세계에서 가장 멋지고 성능 좋은 자동차와도 비교할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원하신다면 그분에게 키를 꼽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의 능력을 믿고 시동을 켜시기 바랍니다. 의자를 뒤로 재끼고 그분에게 맡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아우토반을 달리는 무한질주를 시작할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딸들도 가끔 실수를 합니다. 말을 안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그들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저의 딸이고 저는 그들의 아빠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구겨진 만원짜리 지폐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것을 포기하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리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아무리 구겨졌어도 만원의 가치는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있어 우리의 가치가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멋진 차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차에 기스가 났습니다. 버리시겠습니까? 펑크가 났습니다. 버리시겠습니까?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무슨 말이냐? 여러분의 그동안의 실수는 기스만큼, 펑크만큼이나 대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스나 펑크가 정당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에게 있어 여러분의 가치는, 그 기스나 펑크와는 비교할수 없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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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예수가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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