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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글룩//알체스테 제2막 알체스테의 아리아 '놀라지 마세요' Non vi turbate, no - 안네 소피 폰 오터(m-sop)

작성자김영로|작성시간26.06.09|조회수5 목록 댓글 0


Christoph Willibald Gluck Alceste, Wq 37 (1767 Italian Version) (Act 2) Non vi turbate, no 놀라지 마세요 4'08 놀라지 마세요 ( Non vi turbate)는 제2막에서 지하세계의 신들이 있는 숲으로 들어간 알체스테가 부르는 아리아이다. 지옥의 신이 자신 을 지하세계로 부르자 알체스테는 마지막으로 남편과 아이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한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선율과 아련한 잉글리시 호른의 소리로 인해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하겠다는 가사의 내용이 더욱 슬프게 들리는 노래이다. Alceste Non vi turbate, no, pietosi dei, se a voi m’involerò qualche momento. Anche senza il rigor de’ voti miei, io morirò d’amor e di contento. (Pantomima de’ Numi infernali) 글룩은 오페라 개혁을 추구한 작곡가로 유명하다. 나폴리 스타일 오페라의 폐해를 목도하고, 그리스 비극을 재현 하자는 오페라 초창기의 본질로 돌아간다는 이상을 실천에 옮긴 것이다. 그 대표작이 바로 오르페오와 유리디체와 알체스테이다. 알체스테는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에우리피데스의 희곡을 각색한 작품으로, 죽을 운명에 처한 남편을 대신해서 자기 목숨을 희생 하려는 테살리아의 왕비 알체스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1767년 빈에서 이탈리아어 대본에 의한 알체스테로 초연되었지만, 이후 1776년 파리에서는 많은 개정이 더해진 프랑스 어 대본의 알세스트로 공연되었다. 오늘날에는 프랑스어 버전에 의한 공연이 더 일반적이다. Anne Sofie von Otter, Mezzo Soprano Trevor Pinnock, Harpsichord English Concert Trevor Pinnock, cond Rec, 1995 2026/6/06 리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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