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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 속 이야기

작성자blue-sky(조일)|작성시간26.06.08|조회수12 목록 댓글 0

** 술 한 잔 속 이야기 **

 

술은 - 우리에게 자유를 주고

사랑은 - 자유를 빼앗아 버린다.

술은 - 우리를 왕자로 만들고

사랑은 - 우리를 거지로 만든다.

 

술과 여자,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평생을 바보로 보낸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술잔을 비울 시간은 아직도 충분하도다.

 

- 속에 진리가 있다.

- 은 사람의 거울이다.

- 잔 아래는 진리의 여신이 살아 있고 기만의 여신이 숨어 있다.

- 속에는 우리에게 없는 모든 것이 숨어 있다.

- 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오나니

 

그것이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진리고 전부이니라.

 

나는 입에다 잔을 들고 그대 바라보고 한 숨 짓노라!

 

까닭이 있어 - 술을 마시고

까닭이 없어 - 술을 마신다.

그래서 오늘도 마시고 있다.

 

주신처럼 강열한 것이 또 있을까.

그는 환상적이며, 열광적이고, 즐겁고도 우울하다.

 

그는 영웅이요,

마술사이다.

그는 유혹자이며,

에로스의 형제이다.

 

공짜 술만 얻어먹고 다니는 사람은 - 공작.

술만 마시면 얼굴이 희어지는 - 사람은 백작.

홀짝홀짝 혼자 술을 즐기는 - 사람은 자작.

술만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 사람은 홍작.

 

혹자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는

, , 여자가 아니냐고 말하기도 한다.

 

신은 단지 물을 만들었을 뿐인데

우리 인간은 술을 만들었지 않는가?

 

술이 없으면 낭만이 없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사리를 분별할 수 없다.

 

한 잔은 - 건강을 위하여,

두 잔은 - 쾌락을 위하여,

석 잔은 - 방종을 위하여,

넉 잔은 - 광증을 위하여.

 

그러나.....

이렇듯이 좋은 술이라 하여 과음은 삼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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