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의 한마디
올해 네살된 아들내미가 "엄마, 응아~" 하고 오더군요. "엄마, 고추가 커졌어" 솔직히 이런말 들으면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고민됩니다. "엄마,고추가 풍선 불었나봐" <<< 마우스로 긁으세요... 역시 애들은 언어표현력이 좋음을 실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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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의 한마디
올해 네살된 아들내미가 "엄마, 응아~" 하고 오더군요. "엄마, 고추가 커졌어" 솔직히 이런말 들으면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고민됩니다. "엄마,고추가 풍선 불었나봐" <<< 마우스로 긁으세요... 역시 애들은 언어표현력이 좋음을 실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