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사업에 쉼이 없으시는 하느님
*우리도 당신의 모습을 닮으렵니다.
우리 마음의 밭을 부지런히 갈고 닦아
돌맹이도 골라내고 잡초도 뽑아내고....하다보면
앗! 이게 뭐야!
저 깊숙한 곳에 묻혀있는 보물을 발견할수도 있지 않을까?
자!......우리 모두 마음의 밭으로 일나갑시다.
귀한 보물을 많이 많이 챙겨 보셔요^^
그럼 저도 이만....밭으로 나가볼까 합니다.
담에 또.....
무지 무지 추운날 이지만 우리들의 마음만은 따뜻하기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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