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를 아시나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가니까 내가 알던 사람들도 가끔은 정말 알던 사람인가 의심이 가는 때가 있답니다. 우리에게도 비젼이 있을까요? 파랑새를 찾을 수 있을까요? 가끔은 파란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정말 신은 어디에 있을까하는 ... 어쩌면 하느님도 외출 중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때도 있답니다. 하지만 ,, 비젼은 희망이겠죠!! 그건 바로 우리옆에 있는 파랑새이기도 하겠죠? 그리고 그모든 것은 바로 하느님이 존재한다는 의미이겠죠?? 새하늘 새땅이 열리고 또 다시 새날이 다가왔으니까요 우리에게는 매일 매일이 바로 파랑새가 날아드는 새날이니까요 전 오늘도 파랑새를 찾아서 길을 나섭니다. 여러분도 저와 파랑새를 찾아보시지 않겠어요? 하늘이 파랗고 예뻐서 차 한잔 마시며 작은 글을 횡설 수설 올려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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