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성의 샘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작성자jjr71|작성시간19.12.02|조회수78 목록 댓글 0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지치고 힘든 인생의 문제들...주님께 내려 놓으세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 15:28-30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