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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샘

진짜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작성자jjr71|작성시간20.05.14|조회수18 목록 댓글 0

진짜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1.캐나다 한 젊은이가 술사마실 돈이 없자 휘발유랑 우유를 섞어 마심.
당근 배탈이 났고, 집안의 벽난로에다 대고 토함.
벽난로 폭발하면서 집 날라 가고 본인은 물론 집안에 있던 누이까지 죽임.

2. 세명의 브라질 남자가 비행기 추락사로 사망.
사망 원인은 비행 중 다른 비행기에 대고 엉덩이를 까보이다가
조종간 을 놓쳐서 추락한 듯. 사체 발견 시 모두 바지가 발목까지
내려와 있었다고.


3. 22세의 미국 청년이 번지점프를 하다 사망.
수십개의 문어다리를 테이프로 엮어서 고가 철로에 매고 뛰어내렸는데
경찰에 의하면 줄의 길이가 철로 높이보다 길었다고 함


4. 텍사스의 중형 창고업체에서 가스가 누출됨.
회사측은 즉시 발화원인이 될만한 모든요인을차단하고 직원을 대피시킴
가스회사에서 두명이 파견됨, 점검을 위해 창고로 들어온
직원 중 하나가 전등이 안켜지자 가스 라이터를 킴.
창고 완전 폭발하고 두명의 시신은 흔적도 없었다고.


5. 한 청년이 콜로라도 주의 어느 구멍가게에서 강도짓을 함.
점원이 돈을 담는 사이 진열대의 술을 본 청년은 그 술도 봉투에 넣으라고 요구.
점원이 "너 21세 넘었어?"라고 따지자 이 청년은 신분증을 보여 줌.
21세 이상임을 확인한 점원은 술을 줌.
두 시간 후 경찰이 청년을 신원을 확인한 점원의 신고로 체포함.


6. 샌프란시스코의 한 은행에서 어떤 남자가 은행을 털려 함.
"나에겐 총이 있다, 이 가방에 돈을 넣어라" 라고 은행용지에 써서
창구 줄에 서서 기다림.
그러나 누가 그렇게 쓰는 걸 봤을까 걱정이 되어 길 건너
다른 은행으로 감. 창구 직원에게 종이를 보였을 때, 이 여직원,
강도가 멍청하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이건 AA은행 용지라서 우린 돈을 줄 수가 없다.
우리 용지에 다시 쓰던가 도로 AA은행으로 가라"고 함.
강도, 알았다며 다시 아까의 은행으로 감.
경찰이 출동했을 때 그는 AA은행 창구에 줄 서 있었다고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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