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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샘

메쥬고리예의 핵심 메시지

작성자jjr71|작성시간20.08.01|조회수64 목록 댓글 0

메쥬고리예의 핵심 메시지

- 메쥬고리예 본당 발표(information center) -

메쥬고리예의 메시지는 변화, 즉 하느님께로 되돌아오는 변화에로의 부름이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삶에서 악마와 죄의 영향과 힘을 극복하는데 (있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도구를(아래의 다섯 가지) 우리에게 주셨다. 이것이 "메쥬고리예의 메시지"이다. 성모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 각 개인을 당신 아들 예수님께로 돌아가도록 이끄시기 위해서이다. 성모님께서는 이것을 메쥬고리예의 선견자들을 통하여 세상에 주신 거의 300번의 공적인 메시지들을 통하여 우리를 거룩함의 삶을 향하여 한 걸음씩 이끄심으로써 행하신다. 결심의 때는 지금이다!!!성모님의 부르심은 급하다!! 우리는 마음을 열고 우리 삶을 오늘부터 그리고 지금부터 바꾸기 시작해야만 한다.


1. 기 도

기도는 성모님 계획의 중심이며 메쥬고리예 메시지 중에서 가장 빈번한 것이다. "오늘도 나는 너희를 기도에로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도 알다시피 하느님은 기도 중에 특별한 은총을 베푸신다........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른다"(1987년4월25일). 마음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사랑, 신뢰, 포기(내어 맡김), 그리고 전심으로 집중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는 인간의 영혼을 치유한다. 기도는 죄의 역사를 치유한다. 기도 없이는 우리는 하느님을 체험할 수 없다. "끊임없는 기도 없이는,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은총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체험할 수 없단다." (1987년 2월25일)

성모님께서 권고하신 기도

◑.처음에는 오래된 기도의 전통을 따라 성모님께서는 매일 사도신경, 7번의 주모경을 바칠 것을 요청하셨다.

◑.이후에 묵주기도가 집중할 것의 중심이 되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매일 개인적으로 혹은 다함께 온전한 묵주기도(환희, 고통, 영광의 신비 모두)를 바치기를 원하신다. 모든 사람은 기도해야만 한다. 성모님께서는 "기도가 온 세상을 다스리기를"(1989년 4월25일) 라고 말씀하신다.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사탄의 힘을 쳐부술 수 있으며, 평화를 얻고 우리 영혼의 구원을 얻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사랑으로 여기에 왔다는 것을 너희는 안다. 그래서 나는 평화의 길과 너희 영혼의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었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을 경청하여 사탄이 너희를 유혹하지 못하도록 하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은 충분히 강하다. 그러므로 나는 사탄의 영향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를 봉헌하라고 요청한다. 너희의 삶으로 증거하며 세상의 구원을 위해 너희 생활을 희생하여라.......그러므로 아이들아, 두려워 말아라. 너희가 기도한다면 사탄은 아주 조금이라도 너희에게 해를 입히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이고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지켜보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사탄에게 너희가 나에게 속한 사람이라는 표시로 묵주가 항상 너희 손에 있게 하여라"(1989년 2월25일). 사탄의 힘은 기도에 의해 파괴되며 우리가 기도한다면 사탄은 우리에게 해를 입히지 못한다. 기도한다면 그의 미래에 관해 두려워 할 크리스챤은 아무도 없다. 기도하지 않는다면, 그가 크리스챤인가? 우리가 기도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못 보는 장님이 되며 그릇된 것에서 옳은 것을 말할 수 없고(찾을 수 없고), 우리의 중심과 균형을 잃는다.


2. 단 식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많은 단식의 보기가(본보기) 있다. 예수님께서는 자주 단식하셨다. 전통에 의하면 단식은 큰 유혹의 때나 혹독한 시련의 시기에 특별히 권고되어졌다. 확실히 마귀는 "기도와 단식을 제외한 다른 방법으로는 쫓을 수 없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마르코9장29절). 단식은 영적인 자유를 획득하기 위하여는 핵심적인 것이다. 단식을 통하여 사람은 하느님과 사람의 말을 더욱 잘 들을 수 있으며 더욱 명확히 지각할 수 있다. 단식을 통하여 우리가 그 자유를 획득한다면 우리는 더욱 많은 것을 깨달을 것이다. 우리가 힘겨운 노력 없이 삶에 필요한 것들을 누릴 수 있음을 일단 한번 깨닫는다면 그런 다음에는 많은 공포와 걱정이 사라질 것이다. 우리는 우리 가족들과 그리고 함께 살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열려질 것이다. 성모님께서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할 것을 권고하셨다. "수요일과 금요일에 확실히 단식하여라"(1984년8월14일). 성모님께서는 이 어려운 메시지를 "확고한 의지로써" 받아들이고 "단식으로 참고 견디어 내라"고 요청하셨다(1982년 6월25일). "가장 좋은 단식은 빵과 물로 하는 것이다. 단식과 기도를 통하여 전쟁을 멈추게 할 수 있고, 자연의 법칙을 중지시킬 수 있다. 자선의 행위들로(자선으로) 단식을 대신 할 수 없다. 환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단식해야만 한다"(1982년 7월21일). 우리는 단식의 힘을 깨달아야만 한다. 단식은 하느님께 희생을 바침을 의미하며 단지 우리의 기도뿐 만 아니라 희생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림을 의미한다. 우리는 특별한 지향과 우리 자신과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해 사랑으로 단식해야만 한다. 정화의 위대한 일은 희생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하느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단식해야만 하며 사탄에 대항하는 전투에서 우리 몸을 제공하는 군인이 되기를 원하여야 한다.


3. 매일 성서 읽기

보통은 성모님께서는 선견자들에게 행복하고 기쁘게 오신다. 한가지 경우에, 즉 성서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성모님께서는 울고 계셨다. 성모님께서는 "너희는 성서를 잊었구나"라고 말씀하셨다. 성서는 지상에 있는 다른 어떤 책과도 다른 책이다. VATICAN 2세께서는 성서의 모든 교회 법적인 책은 "성령의 영감으로 쓰여졌고 그것의 저자는 하느님이시다"라고 말씀하셨다. (DOGMATIC CONSTITUTION ON DEVINE REVE -LATION). 이 말씀은 다른 어떤 책도 이 책(성서)에 비교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성서를 유용하지 않는 다른 인간적인 책들과 분리하기를 우리에게 요청하신다. 성인들이나 영감에 의해 쓰여진 것들조차도 성서에 비유(비교)되어 질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가정에 따로 마련되어진 보이는 장소에 성서를 두기를 요청 받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매일 가정에서 성서를 읽으며 너희가 성서를 읽고 기도하는데 용기를 얻기 위하여 항상 보이는 장소에 성서를 두라고 너희를 부른다"(1984년 10월18일). 성모님께서 "너희는 해야만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기는 참으로 드물다. 성모님께서는 "열망한다" "부른다" 등으로 말씀하신다. 그러나 한가지 경우에 성모님께서는 "해야만 한다"를 의미하는 매우 강한 크로아티아 동사를 쓰셨다. "모든 가정은 가정기도를 드려야만 하고 성서를 읽어야만 한다"(1985년 2월14일).


4. 고백성사

성모님께서는 매달 고백성사를 보기를 요청하신다. 발현의 아주 처음부터 성모님께서는 고백성사에 관하여 말씀하셨다. "하느님과 함께 그리고 너희들 사이에 평화가 있게 하여라. 그렇게 하기 위해 믿고, 기도하고, 단식하고, 그리고 고백성사를 보는 것이 필요하다"(1981년1월26일). "기도하라! 기도하라! 확고히 믿고, 정기적으로 고백성사를 보며, 마찬가지로 영성체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구원이다"(1982년 2월10일). "살아가는 동안 아무리 사악한 죄를 범했던 사람이라도 누구나 회개하고 그가 저질렀던 죄를 뉘우치며 성체를 영하면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다"(1982년 7월24일). 서방교회(Western Church: 미국)는 고백성사와 그의 중요성을 무시해 왔다. 이에 대해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매달 보는 고백성사는 서방교회(Wes -tern Church: 미국)의 치료제가 될 것이다. 이 메시지를 서방에 전달해야 한다"(1982년 8월6일). 메쥬고리예에 오는 순례자들은 항상 고백성사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고백성사를 주시는 수많은 신부님들에 의해 깊은 감명을 받는다. 많은 신부님들이 메쥬고리예에서 고백성사를 주시는 동안 대단한 체험을 하신다. 특정한 축일에 대해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 축일에 고백성사를 주는 사제는 대단한 기쁨을 얻을 것이다"(1984년 8월). 고백성사는 죄짓는 것을 쉽게 만드는 습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선견자 비카는 순례자들의 모든 그룹에 말한다. "고백성사는 여러분을 새로운 사람으로 존재하게 하는 그 어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이 고백성사를 죄로부터 여러분을 자유롭게 하고 그 이후에도 같은 생활을 계속 하도록 허락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아닙니다. 고백성사는 변화에로의 부름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만합니다!" 성모님께서 이와 같은 견해를 JELENA(예레나)에게 설명하셨다. "이후에도 같은 생활을 유지하는 습관으로써 고백성사를 보러가지 말아라. 아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고백성사는 너희 믿음을 촉진시켜야만 한다. 고백성사는 너희를 격려하고 예수님께로 가까이 데려다 주는 것이다. 만일 고백성사가 너희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다면, 진실로 너희는 변화하는데 매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1983년 11월7일).


5. 성체성사(영성체)

성모님께서는 주일 미사와 가능하면 매일 미사를 권고하신다. 성모님께서 영성체와 미사에 대해 말씀하실 때 울고 계셨다고 선견자들은 보고하였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너희들이 해야만 하는 것으로써 성체성사를 하지 않는구나. 만일 너희가 받는 것이(성체를 영하는 것이)은총과 선물이라는 것을 안다면 너희는 영성체를 위하여 매일 최소한 한 시간이라도 너희 스스로를 준비 할 것이다"(1985년). 메쥬고리예에서의 저녁미사는 그날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성모님께서 오셔서 당신 아들을 특별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이다. 미사는 매일의 발현보다 더욱 중요하다. 선견자 마리아는 만일 그녀가 영성체와 발현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면 영성체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한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저녁미사는 영구히 지속되어야만 한다"(1981년 10월6일). 성모님께서는 또한 미사 전에 항상 성령께 기도할 것을 요청하셨다. 성모님께서는 거룩한 미사를 "기도의 가장 높은 형태와" "우리 생활의 중심"으로 보기를 원하신다(선견자 마리아에 의한 메시지). 선견자 비카 또한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미사를 "우리 생활의 가장 중요하고 가장 거룩한 순간으로"보신다고 말한다. 그리고 위대한 존경으로 예수님을 받아 모시기 위하여 우리는 준비되어지고 순수해야만 하며, 미사는 우리 삶의 중심이어야 한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고 비카는 말한다. 사람들이 성체를 향하여 충분한 존경을 갖지 않으므로 성모님께서는 울고 계신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미사 신비의 최고의 아름다움을 우리가 깨닫기를 원하신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너희들 중에는 거룩한 미사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미사 중에 너희에게 당신 은총을 베푸신다"(1986년 4월3일). "거룩한 미사를 너희 삶이 되게 하라"(1988년 4월25일). 이 말씀의 의미는 예수님의 희생과 부활이 예수님 재림의 희망과 함께 우리 삶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미사 중에 우리는 살아 계신 예수님을 받아 모시며,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변화시키고 거룩하게 함에 틀림없는 우리 구원의 모든 신비를 받는다. 거룩한 미사는 우리가 온전히 예수님 삶에 참여할 수 있는 예수님 신비의 완전한 체험이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미사는 하느님의 가장 위대한 기도이다. 너희들은 미사의 은총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미사에서 너희는 완전하고, 겸손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너희 스스로를 준비해야만 한다"(1983년).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미사 동안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차기를 원하시며, 이 순간이 "하느님의 체험의 순간"이 되기 위해 우리가 노력하기를 원하신다. 예수님과 성령님께 맡겨 드림은 메시지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오직 거룩함의 길이기 때문이다. 성체성사 안에서 성령께로 열려지는 것은 우리가 거룩하게 되어지는 길이다. 이 길로써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과 성모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해 세상에서 성모님의 증인이 되는 은총을 우리를 위해 얻으실 것이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마음을 성령께로 열어라. 특별히 이 시기에 성령께서는 너희를 통하여 일하신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들 마음을 통하여 일하시도록 너희 마음을 열고 너희 삶을 예수님께 맡겨드려라"(1985년 5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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