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은 사랑입니다
바다의 깊이를 알기 위해
바다로 녹아 들어간 소금인형처럼..
그분의 깊이를 알기 위해 하루 하루 그분 가운데
녹아 들어가는 소금인형같은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 봅니다.
우리에겐 우리만의 특권이 있어요
성령충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열정을 임께 바칠수 있다'는 특권이 바로 그것인데..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가 누리는 특권이 있어 기쁩니다.(^_^)
그분의 이름을 높일때 우리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가 일치하고
그분의 이름을 높일때 공동체안에 쌓인 담이 무너지고
그분의 이름을 높일때 공동체안에 그분의 사랑이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분을 기억하며 그분의 이름을 높여 드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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