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라기
+.오소서! 부흥의 성령님!
해바라기와 나
길 위의 해바라기는
빛을 잘못 먹어 배탈이 났다
그러게 적당히 좀 드시지
무조건 삼키니 탈이 안 나겠는가
아무리 좋아도 질리지도 않는가
가끔은 땅도 좀 바라보시게
나는 구석구석 볼 것이 많아
내 눈은 오늘도 바쁘이
그렇습니다. 저는 주바라기입니다. 그래서 일상생활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물론 하늘만 바라보는 것은 땅을 더 잘 바라보기 위함이구요.
예수님이 이방인을 위한 한 줄기 빛이었듯이,
저도 그리스도인이든 비그리스도인이든 모두 포용할 수 있는 큰 사랑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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