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항상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 합니다.
어떠한 상황이 날 힘들게 할지라도
머리 숙이며 감사 하다고 고백합니다.
이렇게 변해가는 저 자신이 놀라워
또 한번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
가끔은 일상에 찌들어 하느님에 현존하고
계심을 잊고 생활 할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에게 깨달음을 주십니다.
그 깨달음에 또 한번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
아빠 아버지 라고
고백 할 수 있는 그분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여러분,사랑하구여....이렇게 맘을 열어 진실로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 우리식구들이 있어 저엉말로 가슴 벅찹니다!
사랑해여.....
그/분/께/선/우/릴/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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