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 높으신 하느님은 나의 방패,
올바는 사람에게 승리를 안겨주시는 분.
(시편 7-10)
항상 저희를 주관해 주시는 아빠 하느님!
아빠 하느님께서 계획 하고 계심이 어디까지 이신지.......
시작도 끝도 없으신 그분께서 항상 저희를 붙들고 놓치 않으시는
너무나도 소중하게 보듬어 주시는 사랑 그 자체 이신분....
그 분에 놀라우신 신비...! 성령께서 우릴 인도 하시고 성령 안에서
이끌어 주심을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이런 맘 모두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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