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하느님!
우리에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분께서 이끌어주시고
계심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몸과 마음이 지치고 어려웠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에 목소리가 하나됨을 느꼈을때....
"예수는 평화의 왕" "예수는 만유의 주"
"예수는 자비의 하느님" "예수는 영원 하신분"..........
진정 주를 사모한다고 나의 모든것 되신 주를 사랑한다고.....
역시 나의 모든것은 주님것이라고 허락해주신 아버지께
감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언제나 미약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늘 사랑합니다......!
진정 사모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