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속에 있었던 끔찍한일
<최후의 만찬이란.. :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날 열두 제자와 만찬을 함께 하고 유다의 배신을 모두에게 일러주고 빵과 포도주로서 제자들을 축복하며 제자들과 마지막 식탁을 함께 한 것이 최후의 만찬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화가는 예수의 모델을 찾으려 사람들을 찾아 다니었는데 어떠 한 젊은 남자가 예수의 모습을 상징 할수 있는 깨끗하고 선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 젊은이를 예수의 모델로 정했다. 그 후 6년동안 예수의 11명 제자 그림을 모두다 완성한 다빈치는 마지막으로 예수를 밀고 한 배신자의 가롯 유다의 모델을 찾아 다니게 되었다. 다빈치가 가롯 유다의 모델을 찾는다는 소식을 듣게 된 로마 시장은 "로마의 지하감옥에 사형을 기다리고 있는 수백명의 죄수 들이 있으니 거기서 한번 모델을 찾아봐라" 라고 제안했고 다빈치는 로마에서 가장 잔인하고 악랄한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 감옥을 방문한뒤, 유다의 모습을 그리고 돌아 설려고 하는데..... 그 사형수가 다빈치에게 자신을 모르겠냐고 계속 물어보는 것이었다. 다빈치는 "난 당신 같은 사람을 내 인생에서 만난 적은 없소!" 라고 말을 하자.... 그 사형수가 최후의 만찬을 가르키면서..... "저기 저 그림속에 그려진.... 6년 전 예수의 모델이 바로 나였소..." 그렇게 얼굴이 성스럽고 깨끗했던 젊은이가 로마 최악의 살인마로 돌변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다빈치는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되었고 '최후의 만찬'이후로는 더이상 예수의 관한 그림을 더이상 그리지 않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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