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공간
그래요!
여기 올수있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너무 없었다는것..
그것은
가식 이지요..
자신을 속이고
있었지요..
더 머무르고 싶은
마음을
이제는 털어놓습니다.
사실 이공간은
제 삶의 부분이랍니다
아무도 몰래
살며시 접속하여..
님들의 모습을
보고 갔습니다..
항상
마음엔
님들의 모습이
부러웠기에..
오늘밤엔
이렇게 발자취를
남기고 돌아갑니다
님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앞에서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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