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성의 샘

주님의 공간

작성자jjr71|작성시간20.12.18|조회수15 목록 댓글 0

주님의 공간
그래요!
여기 올수있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너무 없었다는것..
그것은
가식 이지요..
자신을 속이고
있었지요..
더 머무르고 싶은
마음을
이제는 털어놓습니다.
사실 이공간은
제 삶의 부분이랍니다
아무도 몰래
살며시 접속하여..
님들의 모습을
보고 갔습니다..
항상
마음엔
님들의 모습이
부러웠기에..
오늘밤엔
이렇게 발자취를
남기고 돌아갑니다
님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앞에서 여러분 사랑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